[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
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 (KBS 20180106 방송)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다큐공감] 첩첩산중 오지, 이곳에는 건물 전체가 호텔인 특이한 마을이 있다!!ㅣ18번가의기적ㅣKBS 2019.08.18
내려오겠다는 자식의 기별을 받고 설레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려본 적 있으십니까? | 다큐 공감 - 오늘도 어머니는 기다립니다 | KBS 20180505 방송
[다큐공감] 몽골에서 온 세 자매가 한국에서 살아가는 방법? 첫째의 육아부터 둘째, 셋째의 한국어 적응일기!! | KBS 2014.12.27
🌄 버스가 찾지 않는 첩첩산중, 굴구지 마을의 소박한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 '웰컴 투 굴구지’ (KBS 20170520 방송)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
[다큐공감]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 남들보다 더 혹독하다는 울릉도 깍개등의 겨울ㅣ144ㅣKBS 2016.03.26
[미리 만나는 봄🌸] 마음은 철도 없이 연분홍, 순정을 간직한 울진 어느 산골마을의 설레는 봄. 산나물 따러 가세🌿 [국내여행] KBS 20170415
자신이 꿈꾸던 고립을 선택해 행복을 일궈가는 그들만의 지상낙원|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사람들|시끄러운 도시의 소음에 지친 당신에게|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공감]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ㅣKBS 2018.05.05
(Full) 주민 단 4명,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 [인간극장]ㅣ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섬ㅣKBS 2011.01.31
‘산수유 마을’이라 불리는 어느 골짜기의 1년 농사를 ‘봄여름가을겨울’ 자연의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풍경으로 담아낸 '감성 에세이' (KBS 20190908 방송)
“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공감]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자식’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ㅣKBS 2018.10.06
결혼하고 나서야 알았다. 남편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전북 무주군 삼도봉 골짜기 부부 이야기 (KBS_2019.04.28 방송)
며칠째 이어진 폭설로 절벽에 갇혀버린 사람들! 이들은 대체 왜 울릉도 절벽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 I KBS 2016.03.26 다큐공감 방송
[다큐공감] 차 한대 지나지 않는 이곳엔, 여든 해가 넘도록 해마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맞으며 소녀가 되는 어머니들이 있다.ㅣKBS 2017.04.15
[다큐공감] 50년간 한강 위 어부로 생활해 온 한강어부들의 100일,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이 강이 내 고향이며 좁은 배가 나의 집이다.!ㅣKBS 201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