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졸업식 찾아온 수십 마리의 '새떼' / YTN
경찰 제복·초코 빙수 놓인 책상‥아이들 꿈 담긴 '4.16 기억교실' (2025.04.15/뉴스데스크/MBC)
'단원고' 공황상태...학부모는 현장으로 / KBS뉴스(News)
[스브스뉴스] 단원고 , 친구들과 떠나는 수학여행
"아들 교복 입고 왔어요"…단원고 250명 눈물의 명예졸업식 / 연합뉴스 (Yonhapnews)
'그날' 멈춘 11년‥아이들 꿈 담은 '기억 교실' (2025.04.16/뉴스투데이/MBC)
단원고 첫 등교, 슬프지만 '꿋꿋'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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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2학년 7반 동수의 방은 지금도‥ (2022.04.14/뉴스데스크/MBC)
‘집합 기억의 공간기록’ 단원고 4·16기억교실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 / KBS 2021.12.28.
[뒤카] 실신해버린 단원고 교장
어쩌다 등교(단원고등학교)
"살아 돌아온 건 당연, 미안해 마라"…단원고 교사 부모의 위로 / JTBC 뉴스룸
단원고, 희망을 품다..."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 YTN
'기억교실' 치우자? 단원고 유가족과 학부모 충돌
단원고 2학년 눈물의 등굣길 "잊지 말아달라"
[현장] 단원고 교장은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세월호 아픔’ 안산 단원고 졸업식…모두 울었다 / KBS뉴스(News)
'제자들 곁으로'...단원고 교감 발인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