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스님이 18년간 피와 땀으로 가꾼 절이 놀랍네요
15년간 일군 집과 장류 업체를 다 팔고 떠나려 합니다
차몰고 산정상에서 파노라마 전망대 벚꽃 호수 장관 입니다
몇가구 안사는 마을에 할머니의 고단한 삶이 느껴 지네요
와 노부부가 25년간 가꾼 한옥정원이 정말 이쁘네요
주말인데 한잔 해야지요_돼지 두루치기
버려진 폐건물에 사람이 살고 있었네요
세상에 이런 사찰도 있었네요_독특한 분위기
세상에 이런 법당은 첨 보네요_스님의 놀라운 솜씨
큰 규모의 폐건물에 그당시 흔적이 남아 있네요
다시 겨울로 간 계절
혼자 살아도 모든것이 즐겁고 산나물 천지
시청자님들과 1박2일 야유회 모임
소멸되는 시골집
그많던 마을 주민은 다 떠나고 2가구만 남았네요
폐축사에 남겨진 골동품 그림 자동차
라이브의 신 가수 태진아 친동생 만나고 왔습니다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사발 합니다
구조가 이상한 폐건물
길때문에 제대로 영업도 못하고 폐건물로 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