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맛의 전주막걸리, 지하150m 암반수로 빚어서 그런가? 편육 한 접시에 컵라면 후루룩~ 곁들이면 혼술로 딱이지.
전라도 막걸리 순희, 순박한 이름 만큼이나 음식의 맛을 포근하게 보듬어주는 막걸리의 맛을 가졌다. 짜장라면과의 궁합은 아주 훌륭해.
태안백주, 발끝에서부터 찌르르~하게 차오르는 강한 맛. 따끈따끈 신상막걸리 소개합니다!
맛도 대박, 포포먼쓰도 대박. 개봉 후 시간이 흐르면 또 한번 180도 맛이 변하는 오묘한 대박막걸리
오대산 당귀 생막걸리 | 구멍가게에 딱 하나 남은 걸 득템, 한적한 정자에 앉아 오전11시부터 막걸리 혼술.
크리미한 서울에 경쾌한 탄산을 더했다. 눈처럼 희고 아름다운 누룩, 설화곡으로 만든 서울 막걸리
혼술 10번중 8번은 이 막걸리를 마십니다. 막믈례가 즐겨마시는 막걸리는 이것!
구례막걸리에 안주까지 한방에 해결, 구례 장날은 3, 8일 입니다~
포천통밀막걸리와 쫄깃하고 고소한 겨울 제철 과메기와의 조합. 밀막걸리 특유의 텁텁한 끝맛이 매력이야.
홍천생쌀동동주, 생선회랑 이렇게 잘 어울려도 되나싶다. 쫄깃한 식감이 입안의 풍성하게, 신선한 달달함으로 끝 마무리.
위험한 막걸리 아닙니다. 전남 영광군 대마면에서 할머니가 정성스레 만드신 겁니다. 대마할머니생막걸리, 굴전과 함께라면 찰떡궁합.
구름을 벗삼아, 한우고기를 안주삼아 | 꽃등심과 함께 강원도 막걸리 출장을 꽃 피워 보자.
막걸리 입문자들을 위한 선택. 핑크핑크에 설레, 달달한 향과 맛에 또 설레
봄에는 이 막걸리가 딱! 매화향 그득, 철원오대쌀의 구수한 맛 | 매일, 그대화
막걸리에 위스키를 섞어서 마셔보라구? 봄을 알리는 막걸리 온지쑥
우곡 생주 | 알콜도수 10도, 합성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달달한 프리미엄 생탁주.
흥(興)이 나는 우윳빛깔 부산막걸리, 오늘은 업그레이드 골빔면과 막걸리 한상
포항을 싹~ 뒤져 막걸리 8통을 사왔습니다. 막믈례의 추천 막걸리는?
부산막걸리 생탁. 둘중에 이게 입맛에 더 맞을 겁니다! 안주는 아구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