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종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희망.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5.04.22./ 김재덕 베드로 신부
황창연신부 매일미사강론 : 불을 지르러 왔다.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황.홀.함. 어떤 맛일까? 단 한 번만이라도 #성모꽃마을 #박창환가밀로신부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치유공동체
[매일미사 강론] 계명은 우리가 하느님을 닮아가게 해 줍니다.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5.03.26. / 김재덕 베드로 신부
[주님 만찬 성 목요일 미사 강론] 우리는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의 주인공입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십시오. 25.04.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독서, 복음, 강론) 2025년 4월 2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ㅣ김경태 마르티노 신부님강론 ✠ 강욱남 루치오 영상편집
[파스카 성야 미사 강론] 하느님께서는 모든 절망과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부활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25.04.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12월 성시간 미사강론] 죽을 때까지 매일 할 원칙을 정하라 I 전삼용 요셉 신부(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성당 주임) I 천주교/가톨릭/특강 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
[매일 강론]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십시오. 그것은 가능한 것이 될 것입니다.
[매일미사 강론] 유다는 단 한 번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 적이 없습니다. 돈을 주님으로 섬길 때 맺어지는 비극들. 성주간 수요일. 24.04.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 강론] "자녀들의 빵을 강아지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
매일미사 강론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진짜 방법] 2023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
[매일미사 강론] 어둠은 우리가 하느님을 찾지 않게 만듭니다. 죄를 은폐하고 거짓으로 말하게 합니다. 사순 제5주간 월요일 25.04.0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이것이 바로 악마의 방식입니다.] 2025년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매일 강론] 실제로 제가 강론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셨죠?
[매일 강론] 신자분들은 많은 경우 착각 속에 빠져 있습니다/천주교/신부님/강론
[매일 강론] 아이들은 왜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