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11회 上]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50회 下] 밥상에 같은 반찬 두 번 이상 올리면 입에도 안 대는 식성 까다로운 80살 남편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下]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시장 나들이에 세상 행복한 104살·88살 노부부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上]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49회 上] 23살 어린 나이에 무려 10살이나 많은 애 둘 딸린 이혼남과 결혼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306회 上] 이혼 후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다 운명적으로 만난 사별한 남편과 재혼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245회 下] 사채 빚 떠안긴 아들 원망보다 안쓰러워 걱정하는 67살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372회 下]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아 글 모르는 아내 두고 갈 생각에 가슴 시린 85살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88회 上] 한 시도 떨어지기 싫어 밥 먹을 때도 나란히 꼭 붙어 앉아 먹는 70대 노부부
[멜로다큐 ‘가족’ 225회下] 집안일 안 하는 남편에 딸은 경상도 남자한테 절대 시집 안 보낸다는 아내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上] 40년 무주 장터 지키는 최고 인기 장돌뱅이 메밀묵 장수 81살 억척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14회 上] 36살 노총각 구제해 준 아내가 고마워 삼시세끼 진수성찬 대령하는 남편
[멜로다큐 '가족' 259회 上] 사별 후 외모 하나 보고 술주정뱅이에 이혼남인 남편과 재혼해 마음고생하며 산 아내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59회 上] 19살 식모살이할 때 머슴살이하던 남편 만나 달동네서 신혼살림 차린 아내
[멜로다큐 '가족' 243회 上] 식전 댓바람부터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는 사총사 과부 할머니들
[멜로다큐 '가족' 364회 下] 장날이면 한 끼도 못 먹고 굶는 날이 허다한 장돌뱅이 부부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72회 1부] 애 딸린 이혼녀 처지에 첫눈에 반한 무려 15살 어린 총각 남편과 결혼 엄두도 못 낸 아내
[다큐 ‘가족’ 89회下] 기름값도 못 벌고 막 퍼주는 속없는 남편에 속상해 오열하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