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11회 上]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282회 下] 기껏 보양식 해줬더니 술 안 준다고 떼쓰며 단식투쟁하는 81살 남편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아내
[다큐 ‘가족’ 72회 上] 가게 알바생이 남편됐다! 15살 연하남 꼬신 사장님
[다큐 ‘가족’ 199회上] 혼자 일하는 아내 내팽개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집에 와 몰래 술 마시는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06회 上] 이혼 후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다 운명적으로 만난 사별한 남편과 재혼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314회 上] 36살 노총각 구제해 준 아내가 고마워 삼시세끼 진수성찬 대령하는 남편
[멜로다큐 '가족' 361회 上] 19살에 시집와 남편 구박에 시어머니한테 두들겨 맞기까지 눈물로 버틴 며느리
[다큐 ‘가족’ 177회上] 어둠 밝혀주는 호롱불 하나에 의지해 사는 소백산 노부부
[다큐 ‘가족’ 129회 3부] 결혼해 아들만 줄줄이 6명 낳았는데 딸 하나 만들자고 보채는 남편에 질색하는 아내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下]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시장 나들이에 세상 행복한 104살·88살 노부부
[멜로다큐 '가족' 243회 上] 식전 댓바람부터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는 사총사 과부 할머니들
[다큐 ‘가족’ 65회 1부] 효자 노릇 톡톡히 하는 늙은 소 덕분에 유일하게 세상 밖 구경할 수 있는 5일장 가는 노부부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81회上] 며느리가 기저귀만 채워 버리고 간 1살·3살 손주들 키우는 81살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35회 下]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주고 간 봉투가 궁금한 93살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376회 下] 결혼 반대할까 겁나 차마 부모님께 여자친구가 무당이라고 말 못 한 아들
[멜로다큐 '가족' 278회 下]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가는 아내 도와주기는커녕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남편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上]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06회 下] 채식주의 아내 때문에 무려 한 달 동안 고기 구경 못해 불만 폭발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