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 이항복 단편소설 - 배냇소
서로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들, 가족이든 부부이든... 송은일 단편소설 - 단풍나무와 배추
은퇴 후 같이 있는 시간이 길면 그저 좋을 줄 알았는데... 김창식 단편소설 - 그 자리
세월이 흘렀지만 꼭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는데.. 정형석 단편소설 - 삭지 않는 인연
남편의 월급날엔 자신이 초라해지고 숨이 막힌다는 덕순 씨... 김해연 단편소설 - 상담원 오뚝이 (2024,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당선작 )
대화가 침묵이 된 부부,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기엔 이미 늦은 건가... 임경숙 단편소설 - 폭우
(새 작품) 그토록 완전한 무위도식과 정적과 비린내의 시절은 한번이면 족했다 / 권여선 / 오디오북#단편소설 듣기#책읽어주는여자
한 지붕 아래 두 아버지를 둔 사연... 오계자 단편소설 - 첩부(첩아비)
불량스러운 의문의 한 사내와 입석마을 버스를 같이 타게 되는데... 박희주 단편소설 - 나는 모른다
성질 있는 동례 씨와의 어쩔 수 없는 동거…김세인 단편소설 - 없다 있으니까 있다 없으니까
덕구 노인과 싸리꽃집 수옥의 사연... 송재용 단편소설 - 수옥
지나치게 주변을 의식하는 삶이라... 박혜숙 단편소설 - 옹달샘 사랑
사느라고 ... 그저 살아내느라고... 정형석 단편소설 - 옹이 혹은 삐딱선
일생 쌈닭처럼 살아왔다는 한 여인 ... 이귀란 단편소설 - 담
우아한 홀로서기? 발칙한 도발? - 김창식 장편소설 - 우아한 도발
지독히 사랑했던 그, 위선적이고 싶지 않아 떠난 그와의 여행, 과연... 박희주 중편소설 - 한계령을 위한 연가
먼저 걸어온 인생길이니 익숙할 법도 한데 여전히 낯선 ... 정수남 단편소설 - 길에서 길을 보다
누가 봐도 반듯한 그라 할지라도, 알 수 없는 세상 바깥에서의 사람들... 이보라 단편소설 - 바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