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 20곳 50여 차례…“전두환 알고 있었다” [9시 뉴스] / KBS 2023.05.16.
윤석열의 대국민 발포명령, 내란폭동 수괴는 사형선고 받는다. 백만응원봉시민 청년응원봉부대 시민나팔부대 시민풍물부대 윤석열파면구속 대행진
5.18조사위, '발포명령 책임자 좁혀가고 있다' -R (230516화/뉴스데스크)
'서울대민주동문회' 등 시민단체 "서울대, 4·19 발포 명령 홍진기 기념관 폐쇄해야"
[뉴스투데이][그의이름은]3 - 6월항쟁 때도 발포명령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윤석열 '발포 명령'
518 특별법 부메랑 '전두환 발포 명령 언급' 허위사실로 처벌 가능
"전두환은 발포명령 아닌 '사살 명령'을 내린 것이다"
41년 째 잠든 진실…“발포 명령은? 실종자는?” / KBS 2021.05.18.
경찰영웅 : 5.18학살에 발포명령 거부한 전남도경국장
"발포명령, 망상에 사로잡힌 저질 음모론" vs "경호처장, 변명은 경찰 사무관에게 하길"ㅣ에브리 뉴스
발포 20곳 50여 차례…“전두환 알고 있었다” / KBS 2023.05.17.
[광주MBC 뉴스데스크2023.05.16]5.18조사위, '발포명령 책임자 좁혀가고 있다'
당장체포하라! 윤석열의 "발포명령" 전두환도 끝까지 잡아뗐던 "그 말"이 3성장군의 입에서 실토 되었다..
유사 시 발포 명령 문서 첫 발견..."해병대도 이동 대기" / YTN
자유일보0105, 경호처 발포명령 내린 적도 검토한 적도 없어, 법적 책임 물을 것
[광주MBC 5시뉴스2021.11.24]5·18조사위 "발포명령 받고 광주출동 가능성"
[YTN 실시간뉴스] '5·18 발포명령' 군 상부 지시 첫 확인 / YTN
박종준경호처장의 발포명령의 진실
소름끼치는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촛불시민에게 발포명령과 빠져나갈 구멍까지 만들어놨어요. 이런 계획세우고 문건작성한 책임자 처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