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토라 태경 김뚜띠는 취향 차이 [로스트아크]
히후히후 놀려서 가면 부수기 [로스트아크]
산악회의 텃세
이게 바로 로스트아크 전섭 1등
진짜 대마법사가 되었다! [로스트아크]
5785 무교절 7th 성령 충만을 기다리라 (오멜계수를 세는 이유)
로아 97돌 12개
로사단 카멘 3관문 퍼클 명장면
에스더9강을 서열정리 해버린 그 직업 왔습니다 [로스트아크]
산악회 서포터분들이랑 신난 팬1명 [로스트아크]
혀깨물단에 가입하면 먼저 간 방토라, 이다, 캡잭, 포셔, 다주가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로스트아크]
에이~ 에스더의 기운 먹고 누가 좋아해요
2000만 지르면 [로스트아크]
에스더 바드에게.. 쌀숭이? [로스트아크]
상깨물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 *진짜 미침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딜찍 [로스트아크]
방토라는 이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