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난질"인가..? "오세훈잡으러" !!명태균황당한 ~#검찰#김보협#백운기의정치1번지#shorts
[백운기의 정치1번지] 윤석열에게만 계속되는 재판 특혜.. 지귀연이 에이스로 뽑아 놓은 판사라고?
[백운기 정어리TV] 한덕수 권한대행, 내란 수사 자기보호용 대선출마
[백운기의 정치1번지] 국민소환제 도입하려면 개헌이 필요하다? 법률 개정으로 충분히 가능!
[백운기의 정치1번지] 혹시 고양이, 개랑 놀아주러? 압수수색 빙자한 콜검 서비스?
[백운기의 정치1번지] 충격 그 자체 "1. 체포돼 이동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국회 경악하게 한 김어준 공장장의 증언
[백운기의 정치1번지] 국민이 뽑지도 않은 자가 국민 뜻을 거스르려 해?
[백운기의 대화] 괴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문화 평론가 김갑수_이채양명주_
[백운기의 정치1번지] 국회에서 2번이나 퇴장조치 당한 박선영 진화위 위원장, 윤석열은 대체 어디서 이런 사람들만 '알박기 인사'?
[백운기의 정치1번지] 헌재는 왜 4월 4일로 선고일을 잡았을까?
[백운기의 정치1번지] '구속 취소' 지귀연 이번에도 또.. 범죄자 재판 비공개는 어느 나라에서 가능한 일?
[백운기의 정치1번지] 제이컴퍼니_정치시사 정병곤 대표의 충격 제보.. 남태령 트랙터 막기 위한 극우유튜버와 경찰의 수상한 작전회의 본인 채널에서 밝혀졌다?
[백운기의 정치1번지] 불길에 앞도 잘 안 보이는데 18홀 그린피 다 내고 가라? 돈에 눈먼 안동 골프장
[241214] 윤석열 탄핵 표결 특별 생방송 _송영길, 윤경호, 안진걸_이채양명주_
[백운기의 정치1번지] 소름 돋는 시신 가방 3천 개 구입.. 3천 명 불의의 사고로 위장하려 했나
[백운기의 정치1번지] 장희빈과 똑같은 김건희.. 최후도 똑같을 것?_김준혁의 역지사지
[백운기의 정치1번지] 윤석열 만약 탄핵 기각된다면 바로 저지를 일은 이것?
[백운기의 정치1번지] 남태령 트랙터 막았던 경찰 차벽을 뚫은 건 시민들의 응원봉
[백운기의 정치1번지] “이재명 상고심 걱정 마세요” 무죄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241217] 이상하게 돌아간다? 뒤로 가는 대한민국? _안진걸, 전예현, 김성완, 김병주_이채양명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