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800산꼭대기 에 나홀로 빈집
전기도 없고 아무도 없는 깊은 산속에 나홀로 살고 계시는 자연인
좋은집 놔두고 모두 떠났다
봄이오는 산속에 쓰시던 살림살이 그대로 남겨두고 빈집만이 남았네요
차길도 없다 전기는 당연히 없다 ☆ 현재 한집만 생존 하고 있는곳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주인님 은 어디로 가셨나요?
문화재 같은 옛날 고택이 그냥 버려진 채로 남았다
강원도 영월 뚝방 5일장날 봄날씨에 눈발이 날리고
저도 이런곳은 처음 봅니다 / 큰돈 수백억 들여 잘지어놓고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다
큰돈 억수로 쏟아붇고 사람들은 떠나고 빈집만이 남았네요
장인 장모님 산소는 멀쩡하고 산소 옆으로 만 산불이 태우고 지나 갔습니다
자연인 은 사라졌다 ☆ 천국같은 조건 좋은집 모두 놔두고 떠날수 밖에 없는 사연은 ?
빈집을 못구해서 마음고생 심했는데 드디어 빈집 을 구했습니다 ☆맑은 계곡물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빈집 보러 다니다 이런 빈집은 처음 봅니다 ☆ an empty house mountain village Korea
깊은산속 에 옛날 빈집 ⚘️이곳에서 살던 사람들은 지금쯤 모두 어디로 갔을까
산 골짜기 끝에 숨어있는 손때묻은 옛날 물건들 남아있는 빈집
강가에 버려진 수수께끼 같은 빈집
산속에 있는 요상한 빈집
정선에 남은 마지막 오지마을 한번 찾아 들어가는 것도 어려운 곳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