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시집살이 당해 우울증에 걸린 동서가 '형님 저 이렇게 혼자 안 죽어요' 하며 시모가 마실 물에 수상한 물질을 타는데..너무 무서워 뒤도 안 보고 도망가야 했습니다
실화사연 내가 남편과 웃는 꼴도 못보며 시집살이를 시킨 시모에게 피까지 보며 참교육에 들어가는데
사이다 사연) 꼬장꼬장한 도련님의 시집살이 "엄마 며느리 들어왔는데 이제 집안일 그만하고 좀 쉬어" 나를 종년 도둑년 취급하는데, 도련님 이 순간이 오길 12년 기다렸어요....
【사연열차①】며느리를 하인처럼 대하며 힘든 시집살이를 요구한 시어머니에게 저항했다. 이후 시어머니는 부모님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화가 난 엄마가 손님을 초대하자, 그날 시어머니에…
딸을 혼내주는 시어머니 #시집살이
남편이 시집살이 하는 아내를 편들어 주는 이유.
[로드다큐 '만남' 94회②] 시집살이에 시달려 친정 한번을 못 가본 할머니
시집살이하다 쫒겨난 며느리가 친정가다가, 시댁으로 돌아가서 본 참혹한 광경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새로운 시아버지가 시집살이를 시작하자 거부하자, 시어머니가 "너 재혼했다고 내 남편을 무시하느냐!?"라며 화를 내는 순간, 시어머니의 인생은 지옥으로 변했습니다..#실화사연
남편의 탓으로 자식이 없는데도 힘든 시집살이가 시작된 시어머니.
[실화사연]독한 시모 밑에서 평생 시집살이.끝내고 나니 명절에 우리집으로 식구 다 끌고온 시누이 #신청사연#신청사연라디오#사이다썰
(실화사연) 내가 시집살이 당할 때 모른척 하던 남편이 엄마 보험금으로 사업을 시작하겠다네요 야! 돈 있는데 뭐하러 너랑 사니 당장 나가! 시모와 남편 게거품 무는데
쉰에 시집살이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거 맞죠?
7년 시집살이 후 분가했어요 입주 날, 시모가 모든 살림을 옮겼죠 아들 집이 내 집이야, 싫으면 나가라라고 했어요 둘이서 오붓하게 사세요라고 했고 다음 날 시모가 졸도했답니다
막무가내인 시어머니의 최후 #시집살이
고아로 자란 내가 시집살이하며 남편에게 맞고 창고로 도망치니 시어머니가 '아들, 엄마가 데려올게!' 다음 날 죽은 줄 알았던 친정엄마가 나타나자 시댁 식구들 모두 몰락…
시누야, 그건 시집살이가 아니라 그냥 개념이 없는 거야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지 남의 일을 떠넘기지 마 너무 이기적으로 구는 거 아니야
실화사연 - 10년 혹독한 시집살이 시킨 시모가 신장이 안좋아 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 며느리인 나보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
힘든 시집살이를 겪고 있던 중, 시형님이 돌아가셨을 때 시어머니는 장례식장에서 크게 소리쳤다. "이건 사기 결혼이야!!"라고 강하게 비난하자 그녀의 인생은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