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갈수록 말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다..?
집사한테 말대꾸 좀 치는 강아지 (말 많음 주의)
무거워서 느려진 만삭 임산부랑 산책 나갔더니..
강아지 앞에 투명벽을 설치해 보았다 (feat. mochamilk) / Invisible wall challenge!
자기 불리할 때마다 말 많아지는 강아지ㅋㅋㅋ
털을 빗겼는데 아리 동생이 생겨버렸어요ㅣ털갈이 시작!
결혼은 엄마가 하는데 강아지가 제일 신나버렸어요!ㅋㅋ
주인이랑 대화하는 소름돋는 강아지 ㅣ사람이야 개야..?
외출하고 조금 늦게 들어왔다고 아리한테 된통 혼났어요..ㅠㅠ
주목 받기 좋아하는 강아지의 쇼핑 현장ㅋㅋ
휴지벽을 대하는 웰시코기의 자세ㅋㅋㅋ (Toilet Paper Challenge!)
아리가 싸움박질 하다 화해하는 방법 (서열정리)
배가 불러와서 힘들어하는 임산부를 본 강아지 반응..🤍
짧은 다리로 수영하면 얼마나 귀엽게요? ㅣ웰시코기의 수영실력🍞
말이 너무 많은 강아지의 하루
말하는 인형 보고 제대로 약올라서 폭주하는 아리
수박 앞에서 위아래 없는 웰시코기ㅋㅋ
코기계의 호야라 불리던 아리! 천재가 아닌것으로 밝혀져ㅣThe real reason why genius Welsh Corgi Ari can read people’s minds
집사의 손발이 되어주는 천재견의 하루 (집사는 하는게 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