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질문은 하면 안 돼요" 윤도영 선생님의 팩트 폭행 즉문즉답을 공개합니다 | All About 입시 26화
고3 나이에 치대를 합격하고 의대를 목표로 5번째 수능을 준비하는 남학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47화
"난 내가 짱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존감의 정의를 다시금 확인시키는 윤도영 선생님의 쓴소리 | All About 입시 35화
"수시 다 떨어지면 정시는 없는 거예요" 문과가 SKY를 못가면 의미 없다는 얘기를 듣고 수시 지원에 임하는 고3 남학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66화
"1년 더 공부하면 될 것 같아요?" 복학과 수능 재도전 사이에서 고민하는 약대 진학 희망 공대생 | All About 입시 32화
"세상은 얼마나 열심히 했냐를 보지 않아요" 타인의 평가 기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윤도영T의 쓴소리 | All About 입시 60화
"모든 재수는 모티브가 없어요" 수시로 고려대를 붙었지만, 수능 공부를 이미 다시 시작한 예비 재수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82화
[미국유학/입시 트렌드] 미국 명문대에서 유독 한국애들 안뽑는 이유 (2편)
"질문이 곧 그 사람의 수준이에요" 공부의 정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윤도영T의 쓴소리 | All About 입시 84화
"너는 못 독해져요" 없는 독기도 끌어올리는 윤도영쌤의 쓴소리 | All About 입시 9화
"왜 본인 마음대로 생각을 해요?" 수시로 못 가는 고려대를 정시로 가고 싶다는 예비 고3 남학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79화
"수험생은 벼슬이 아니에요" 수능 직전 고3들의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게 하는 윤도영 선생님의 쓴소리 | All About 입시 30화
"모든 사랑에는 조건이 붙어요" 떨어진 성적에 바뀐 부모님의 태도에 충격을 받은 고1 여학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61화
"네가 뭔데 세상이 널 필요로 해" 직업의 귀천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는 윤도영 선생님의 쓴소리 | All About 입시 41화
"세상에 좋기만 한 건 없어요" 미용 쪽 일을 하고 싶은데 대학을 가라는 부모님과 갈등 중인 고3 여학생 | All About 입시 43화
저보다 낮은 성적으로 더 좋은 대학에 간 사람들을 보면 고통과 자괴감이 느껴져요 | All About 입시 18화
"밥이나 잘 챙겨주십시오"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는 고1 아들이 걱정되는 학부모님의 사연 | All About 입시 57화
"정시파이터의 전형이에요" 중간고사 직전, 정시파이터 전향을 고민하는 고2 여고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48화
"가족이니까 희생하는게 맞을까요?" 부모님 사업에 돈을 보태며 숙식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휴학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2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