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객45-상화도ep01] 이제는 자식을 위해 죽어야 한다는 엄마... 도대체 왜 그런 생각을...
[오지:객13-미법도]세 딸은 나를 떠났고 자식같던 강아지는 살해 당했다.. 그리고 국민마감송 밴드가 섬 안에 주점을 만든 이유?
[오지:객69-월도ep01]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윤택을 모르는 섬에서 24시간...마지막엔 울 뻔했다
[오지:객38-대두라도-ep2] 섬에서 만난 건강밥상, 이런 음식 드셔보셨나요?
[오지:객29-율도] 넓은 섬에 혼자 남아 멧돼지와 사투 벌이며 자유를 찾은 할머니의 30년 전 사연
[오지:객67-여자도ep01] 왜 다들 이 섬을 다녀오면 사이가 좋아질까
[오지:객39-문갑도] 촬영중 연봉 질문에 초토화... 제작진 편집 될 뻔한 영상 공개
[오지:객55-홍성ep02]배고프다는 말 금지!...제발 그만 주세요! 밥 먹다 숨 막힐 뻔...
[오지:객22-빙도] "발바닥이 스펀지 같아..."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된 어머니
[오지:객68-여자도ep02] 요리특공대 출동! 게장 종결편…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지:객24-나배도]조상님이 불러준 로또번호 5개?!
[오지:객7-소연평도2부] 이젠 이곳을 떠날 힘 조차 남지 않았어요...
[오지:객-33 저도] 허름한 시골집이 우리에게 주는 것 | 도시 생활에 지친 형제들의 치유 여정 😂 🏃♂️💨
[오지:객19-용호리]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버지는 나를 고아원에 버렸다 실종된 내 딸을 찾아낸 엄마는 행색에 깜짝 놀라는데...
[오지:객9-자봉도]신창원으로...또 간첩으로... 그 시절 나는 꽃미남이였다
[오지:객63-죽도ep02] 흑백요리사에서 다들 감탄했던 그 음식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봅니다!!!! 통영너물밥
[오지:객54-홍성ep01]막내를 구하러 바다에 뛰어든 첫째...그리고 어머니의 비명
[오지:객58-장고도ep01] 드디어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개그맨 선배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