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담다디 교수 #shorts
의대 정원 증원을 지금이라도 멈춰야 하는 이유
한 달 무단결석 의대생 1916명, '제적' 통보
5개 의대 ‘제적 예정’ 통보…600여 명 복귀 / KBS 2025.05.03.
미복귀 의대생 유급 오늘(30일) 확정…24~26학번 동시 수업 우려 [9시 뉴스] / KBS 2025.04.30.
미복귀 의대생 유급 오늘(30일) 확정…24~26학번 동시 수업 우려 / KBS 2025.04.30.
전국 의과대학 오늘 유급 시한…복귀 현황은? [지역교육브리핑] / EBS뉴스 2025. 04. 30
“오늘(30일)까지 의대생 유급 확정”…대규모 유급 현실화? / KBS 2025.04.30.
[단독] 감사원, ‘전국 최대’ 충북지역 의대 증원 과정 감사 착수 / KBS 2025.04.29.
의대 증원으로 패고 공공의료로 막타 때리기
교육부 이주호 장관도 나가리 확정. 그다음은 보건복지부 차례다.
[앵커브리핑] 상처만 남은 의대 증원, 돌고 돌아 '백지화'
의대교수협 "의료개혁특위 종료하고 '의정협의체' 재가동해야" / YTN 사이언스
의협, '일방적인 의대 증원 정책' 국정조사 요구 / YTN
의대생은 버티고 의료계 압박은 세졌다...'증원 양보' 자충수? / YTN
의협 "2천 명 증원, 혼란 초래…국정조사 해야" / SBS 8뉴스
의대생은 버티고 의료계 압박은 세졌다...'증원 양보' 자충수? / YTN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전공의...의정 갈등 '난수표' / YTN
“의대 증원 백지화는 무효”…수험생 학부모들, 법적 대응 나선다 / KBS 2025.04.25.
의대증원 대신 공공의대 설립? 의료계 설득이 관건 [굿모닝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