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나니가스키 ㅎㅎ "이해된다..." (끝에 이동학 "너무 좋다")
[사사건건] 여야 대진표 확정...그런데 한덕수는? (이동학, 김용태)
1% 지지율 억까 이준석 생존방법. #이동학
연매출 500억, 고객 70만이 선택한 기업 ㅣ CEO 이동학의 5분 스피치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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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신인규의 아침저널] 한덕수 복귀..여야 반응(신주호&이동학) / (박영식) / 韓 기각, 尹 선고 영향?(부승찬)
이동학은 한덕수 탄핵에 걸었다
[사사건건] 탄핵 선고 언제? 헌재는 격론 중? 숙성 중? (장예찬, 이동학)
한동훈의 무리수는 언제나 자기파괴 #심판윤석열 #심판한동훈 #불법계엄 #탄핵하라 #이동학
내란죄 수사 권한 문제, 다시 재점화할까? #지지율대책회의 #김광일 #이동학 #이기인 #장예찬 #윤석열 #탄핵
[사사건건] "외부 통제 검토"…여야, 선관위 해법은? (장예찬, 이동학)
국민의힘 지지율 급추락? 이동학 "제자리로 되돌아온 것" [지지율 대책회의]
[사사건건] 막바지 다다른 탄핵심판, 증인심문은 이것? (장예찬, 이동학)
윤석열의 궤변 복종vs항명 #어느장단에맞추라고 #윤석열 #불법계엄령 #위헌 #폭군 #이동학 #영종도쓰레기삼촌
김웅 "尹 탄핵 공작? 홍장원·곽종근이 계엄 선포했나" 이동학 "부하에 항명하라는 尹? 난센스" [한판승부]
[사사건건] 엇갈리는 증인 진술, 누가 진실을 감추나? (장예찬, 이동학)
[사사건건] 공수처, 또 대통령 강제 구인 시도 (장예찬, 이동학) / 트럼프, '관세'로 중국 잡기 시동? (민정훈)
[특집 사사건건] 尹 결국 체포...향후 정국 영향은? (이준우, 이동학, 허주연)
[풀영상]김광일x이기인x이동학x장예찬의 지지율대책회의 250110
이동학 "대통령실 경호처! 부당한 지시 안 따르면 된다! 박정훈 대령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