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의 여름밤|EP.96
외딴 마을 벌랏 200년 된 집에서 자연에 빠져 살아가는 이가 있다! 그 이유는? [KBS 20230210 방송]
#조화로운 삶이란 산과나무 햇살과 바람에 서서히 번지고 스며드는것 #자연의 철학자들 #벌랏마을 #황금선캘리그라피 #수지복지관 #지구촌교회
[자연의 철학자들] 여름날의 향기 | KBS 230630 방송
자연의 철학자들 56회, 시인 김용만, 자연 속에서 배운 깨달음 30여 년 만에 첫 시집출간으로!
물과 철학: 탈레스와 자연철학자들, 노자, 불교...
[자연의 철학자들] 들녘의 벗과 스승 | KBS 23062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