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지? 좀 많이 맛있지?” 정글밥 멤버들, ‘윤남노’ 꿀팁으로 먹은 초밥에 감탄★
[선공개 2] “우와~” 정글밥 멤버들, 윤남노 ‘황새치 타르타르’ 먹으며 감탄사 연발↗
[4월 24일 예고] 일생일대의 행운! 바다 한복판에서 마주친 카리브해의 전설★
“음식이 너무 절실해...” 이준, 배고픔 참지 못하고 스파게티 폭풍 흡입!
정글밥 멤버들, 마지막 회식 즐기며 나누는 후일담↗
정글밥 멤버들, 쿨워터향 풍기며 떠난 학생 마지막으로 배식 완료!
[4월 10일 예고] 정글밥 멤버들, 위기의 페루밥 라스트 미션♨ (ft. 100인분 음식)
정글밥 멤버들, 오색빛 새참 한 그릇에 끝없는 감탄↗
“으아악!” 정글밥 멤버들, 상상도 못한 꾸이 정체 알고 깜놀!
“망했다...” 최현석, 뚜껑 안 덮은 냄비밥 목격하며 당황↗
‘섬세한 제면기’ 류수영, 장인 정신 담긴 칼질 솜씨★ (ft. 수타면)
‘조력자’ 김옥빈, 류수영 표 알파카 칼국수 위해 불태우는 열정♨
“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최현석, 스승님께 본업 모먼트 뽐내는 셰프 쵸이↗ (ft. 안데스 소금)
“힘들어 죽겠는데...” 최현석, 힘겨운 평탄화 작업 중 떨어진 염전교관의 불호령♨
“우리도 수확 경험..” 최현석, 최다니엘과 상반된 작업 분위기에 질투 폭발♨
“염전이야!!” 류수영, 안데스의 숨겨진 염전 살리네라스 발견!
김옥빈×최현석×최다니엘, 감자전처럼 바삭한 ‘페루 토르띠아’ 식감에 감탄 연발↗
“얼~쑤!” 정글밥 멤버들, 흥겨운 대규모 손님맞이 환영식♬
정글밥 멤버들, ‘고산 지대’ 미스미나이 마을 도착 후 온몸으로 느끼는 해발고도!
[선공개] 류수영×최다니엘, 김옥빈 지단 망친 최현석에 무한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