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더 문을 감동적인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최근 게임계에 퍼리 캐릭터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 게임으로 떠들기 6화(여까)
폴아웃에 스토커를 섞어서 영국음식으로 만든듯한 게임 | 아톰폴(ATOMFALL)
나만의 방식으로 채워나가는 특별한 우주탐험 | 아우터 와일즈(Outer wilds)
체스말 용병단으로 즐기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 마스터 오브 피스(Master of Piece)
MMORPG의 현세대 종착점은 모바일일까
마비노기 모바일의 초반 설계는 범죄나 다름없다 | 마비노기 모바일(Mabinogi Mobile)
분명 잘 만들었는데 어딘가 모르게 허술하고 엉뚱한 |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Assassin's Creed Shadows)
어쌔신 크리드는 왜 굳이 야스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야 했을까요?
네오플의 완숙한 액션이 빛나지만, 미숙한 경험이 아쉬운 | 퍼스트 버서커: 카잔(The First Berserker: Khazan)
사람들은 왜 NPC를 공격하거나 죽이려고 할까요?
이머시브 심은 죽어가는 장르인가?
쥐냥의 의지가 시험받고 있습니다
야숨을 꺾고 올해의 게임을 차지했던 캘리포니아의 인디게임 | 고티 탐사대 13화
우울증과 공황발작을 극복하기 위해 딸기 산을 오르는 힐링게임 | 셀레스트(Celeste)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호날두 같은 게임이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평가가 복합적인 이유
도타2, 왜 우리나라에선 잘 안할까? | 게임으로 떠들기 5화(삼쿠아)
롤이 위기인 이 시점이야말로 도타 2가 흥행할 시기가 아닐까?
다시 올림 티냥 쥐냥 출연! [ft: @티냥_Tinyang @쥐냥냥 ] #flipaclip #14년생 #memes #shorts #여우와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