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간에 가득찬것이 신이니
여자의말을듣지않고는
몸 속에 신이 있느니라
성과 웅
모사재천 성사재인
천지간에 의로움 보다 크고 중한것은 없느니라.
네가 하느님에게다 목숨을 바쳤으니 안 죽느니라
사람들끼리 싸우면
나는 천지로 몸을 삼고 일월로 눈을 삼느니라.
음도수가 높으니
내 종자는
청수를 떠놓고
사지종용도 자아유지하고 사지분란도 자아유지니라
덕으로만 처사하기는 어려우니
만사동정이 때가 있나니
삼가 척을 짓지 말라
증산도 진리가 준 깨달음ㅣ천지만물은 순환속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내가 있다ㅣ서울강남도장 차명규 도생님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일심이 없으면
어려서부터 찾아온 진리의 뿌리를 증산도에서 어렵게 만났습니다ㅣ광주상무도장 정삼영 도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