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도 소중혀ㅋ
나도 농협에 가보고 싶제
고급진 옷과 아끼는 옷의 차이점? ㅋ
모녀사이 이만하면 좋제~
고구마 농사 배려부렀네
하우스 안에는 봄을 기다리는 고추모가 자라고 있습니다
치매온다고 그림에 색칠허라고 글구만~
내게 남은 건 들기름 한병뿐...애껴둔건데...
보고 잡아서 왔당게~!!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모른디야
저녁이면 쫒겨나는 엄마 와 귀 어둔 아빠
느그 작은 언니는 암것도 몰라야~ 지금 그것이 있간디
창평댁은 힘들어..ㅠ 가는 세월 잡을수가 없으니 흐르는 대로 흘려 보내야지
올해 밭 농사 너, 나 할거 없이 힘들었어야... 엄마 고생 많으셨어요~♡
엄마 거시기가 머여 ? 딸 인 저도 해석불가입니다. ㅋ
우리집 식구들은 괴기보다 요런 걸 좋아라 항게. 인자 없어. 마지막여.
고추 끝~ 오늘 오리, 소 다 때려잡어 ?
창평댁네 고추 도난사건~!!
창평댁 맛나게 무쳐봐#shorts
100세 시대. 엄마 84세 생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