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툰] 돌아가신 엄마가 물려준 건물에 있는 현 임차인을 내쫓고 자기 가게 차리게 A부터 Z까지 모든 걸 다 지원해달라는 탐욕 시모 | 갓쇼의톡툰
톡툰] 내가 장사 잘 되니 시모가 월세를 2배나 더 달라네요 (톡툰 모음집 206탄) | 갓쇼의톡툰
톡툰] 같은 동아리에 있는 지 남친한테 관심도 없는데 내가 자기 남친을 꼬신다며 나더러 동아리를 나가라는 정신병자 친구 | 갓쇼의톡툰
톡툰] 내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간다니까 내 아들 돈으로 사돈이 편하게 놀고먹는 꼴은 절대 못 보겠단 시모의 최후 | 갓쇼의톡툰
톡툰] 쌍수 한 나더러 성괴라며 나 같은 인간 때문에 자칭 자연 미인인 본인이 피해 보고 있는 거라는 망상병 친구 | 갓쇼의톡툰
본인 친구들의 남친들만 골라 꼬시는 대학 동기 (모음집 #3탄) | 톡툰극장
톡툰] 김장 100 포기를 나 혼자 담그라길래 눈물 나게 고마워서 시댁이 파산하게 답례해 줬습니다 (톡툰 모음집 125탄) | 갓쇼의톡툰
톡툰] 아기 낳고 살 쪘다고 오지게 가스라이팅하는 남편 이혼한 다음 3년 뒤에 남편 인생 개박살 내줌 ㅋㅋ (톡툰 모음집 123탄) | 갓쇼의톡툰
톡툰] 지방은 쪽 팔린다며 서울 아니면 못 살겠다던 아내가 결국 돈 많은 남자랑 바람나더니 3년 뒤에 내게 연락한 이유 ㅋㅋ (톡툰 모음집 118탄) | 갓쇼의톡툰
톡툰] 주에 한 번뿐인 휴일에 내 사비 들여서 조카들 제빵 수업해 줬는데 엄마 병원 때문에 하루 빠졌다고 나한테 야랄 떠는 새언니 | 갓쇼의톡툰
톡툰] 내 돈으로 오지게 사치만 부리는 아내에게 가게 일 좀 도우라고 말했더니 장모가 발끈하며 이혼당하고 싶냐길래 감사하다고 넙죽 절한 썰 (톡툰 모음집 111탄) | 갓쇼의톡툰
톡툰] 자기 동생이랑 결혼하고 싶으면 자기한테 해외 여행에 외제차에 온갖 살림살이 다 퍼주라는 예비매형과 예비신부 집안 (톡툰 모음집 122탄) | 갓쇼의톡툰
톡툰] 자기 때문에 내가 대학 포기하고 식당 시작해서 잘 되자 집안 기둥 뽑아먹던 언니가 자기도 분점 차려달라며 야랄 떠네요 | 갓쇼의톡툰
톡툰] 재능이라곤 1도 없는 자기 딸이 머잖아 탑 아이돌이 될 인재라며 엔터에서 일하는 내 친구랑 다리 좀 맺어달라고 청탁하는 새언니 | 갓쇼의톡툰
톡툰] 내가 더 어리니까 본인과 결혼 날짜가 똑같으니 나한테 날짜를 바꾸라는 사촌 오빠 (톡툰 모음집 205탄) | 갓쇼의톡툰
톡툰] 그냥 내가 못마땅해서 시시콜콜 구박하던 시모가 우리 집 정체를 알고는 오열하기 시작하는데.. ㅋㅋ | 갓쇼의톡툰
톡툰] 내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입막음 대가로 2천만 원을 달라고 협박하는 시누 | 갓쇼의톡툰
톡툰] 예비 시모 : 내 아들 변호사인 건 알지? 그니까 내 아들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지참금으로 5억 가져와! (톡툰 모음집 172탄) | 갓쇼의톡툰
톡툰] 친정 부모님 용돈 가로채서 시부모님 유럽 여행 보내드린 남편 | 갓쇼의톡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