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에스토니아 처음가면 받는 문화충격
봉준호의 미키 17이 아쉬운 영화가 된 이유: 미키 17 리뷰
망하려고 작정을 한 디즈니의 백설공주... 어디까지 몰락하나?: 백설공주 리뷰
흑어... 아니, 인어공주의 처참한 결과물... 이래도 PC주의입니까? : 인어공주 리뷰
답을 아직도 못 찾고 있는 마블, 그리고 새로운 캡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리뷰
외국인들이 한국여행 중 겪은 문화 충격 [해외반응]
이제는 영화이기조차 포기한 듯한 마블의 자기파괴적 영상물: 더 마블스 리뷰
일본 멘헤라 여자랑 하룻밤 보내면 받는 문화충격
그 끝모를 악의의 말뚝, 그리고 깊숙히 박힌 상처에 대해: 파묘 리뷰
경찰 조폭 연쇄살인마... 식상해도 정도가 있지: 악인전 리뷰
야무지게 까지 않고는 도저히 못 견디겠는 이 영화... 하지만 반전이?!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리뷰
(스포) 산만하기 짝이 없는 범작, 이 사회에 호통을 치는 그 과욕에 대해서... 베테랑 2 리뷰
2018년이 남긴, 평가할 가치가 없는 최악의 습작: 데자뷰 리뷰
무심히 사라져가는 것들을 아쉬워하며, 그림자 속으로 침전하다: 퍼펙트 데이즈 리뷰
역대 최악의 타짜 영화. 올 추석 대표 졸작 - 타짜: 원 아이드 잭 리뷰
겉멋, 중2병, 10년 전에 나왔어도 식상했을 K-조폭 느와르...: 낙원의 밤 리뷰
모습을 드러낸 퇴마록! 미친 퀄리티 속엔 30년의 긴 염원이 어려 있었다: 퇴마록 애니메이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