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상대71회] 윤석열과 한덕수는 아직도 환장의 콤비 | 내란 세력의 알박기 인사 대잔치 | 재판관을 잘 만나야 할 수 있다
[역사다방8회] 친일파 단죄와 청산이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 이유 | 반민특위를 막은 자들이 내란범을 키웠다 | 내란범죄 처벌을 위한 특별한 수단
[시사기상대64회] 모두가 개헌을 말하는 매우 수상한 이유 | 학원에 난입한 폭도들, 용감한 언론과 비겁한 언론
[미디어기상대50회] '법'원만 바라보는 정'치', 그게 '법치'가 아니다 | 나를 옭아매는 부끄러움 | 당신이 있어 가능했던 해시라디오 1주년
[시사기상대70회] 두 번의 총리, 한 번의 탄핵, 그리고... | 한덕수에게 진심이란 뭘까 | 국힘 대선 출마자들의 들고 남
이미지 밖에 없던 나경원, 드럼통 밖으로 나오지 말길 | 해시라이브 111회 시사번역기
[시사기상대67회] 한덕수 탄핵 기각, 답답하지만 두고 보자 | 산을 태우는 불길을 잡으려면 | 산천어 축제의 윤리, 반박이 왔다는데
[시사기상대69회] 윤석열 파면! 이제 다시 잡아들이자 | 뜬금없는 개헌 제안, 그냥 지나가세요 | 용산에서 김건희와 윤석열이 하는 짓
[역사다방7회] 이명박과 윤석열을 만든 뉴라이트 속엔 새로움도 보수도 없다 | 이승만 숭배의 간교하고 무식한 토대 | 4.19 세대는 변절했을까?
[시사기상대65회] 이상한 파묘, 험한 것을 불러내다 | 국적과 수도권은 계급이다
[해시라디오시브런치] 70년대생 어르신들께 올리는 80년대생 아동들의 세배
[미디어기상대62회] 국회 단전 증거, 이래도 내란이 아니라고? | 너무 운이 좋아서 불안한 나 | 대보름, 부정한 것을 불태우라
[해시라이브111회] 아임 프롬 하바드, 두유 스피크 잉...? |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두 번째 이야기
[미디어기상대26회] 인분풍선 타고 날아온 영일만 친구 | 페이커 신전으로 향하는 숭배의 마음
피디로그 | MBC 뉴스하이킥 권순표 국장님, 라맹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역사다방5회] “칼로써 대하면 죽음으로써 맞선다" | 폭싹 속았수다의 역사적 토대 | 4.3 항쟁을 부정하던 윤석열은 내란을 일으켰다
[미디어기상대63회] 김건희 수사, 이래도 안 할 텐가? | 눌렸다, 내 발작버튼! | 각양각색으로 발호하는 극우와 세계 민주주의의 위기
[영화정거장102] 제1토크: 우리말 제목 잘 지었네! 그 안에 담긴 여러 의미 찾아보기 |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