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지금까지 제대로 평가받은 적 없었다, 식민사학 VS 민족사학 논쟁이라 할 수 있을까?
KBS 역사스페셜 – 추적! 환단고기 열풍 / KBS 1999.10.2 방송
[환콘60] 환단고기 북 콘서트 11주년 특집 한류문화의 근원을 밝히다 1부
북부여와 환단고기의 비밀 : 한민족의 뿌리를 찾다 #2 | 상고사, 고조선, 역사 | 천문역사학자 박석재 교수 | 다시보는 국민강좌 195회
[환콘61] 환단고기 북 콘서트 11주년 특집 한류문화의 근원을 밝히다 2부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
[환콘47] 환단고기 북콘서트 리뉴얼 창원편 2부ㅣ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
환단고기가 역사가 될 수 없는 이유!!
환단고기는 사이비 책인가?_보이스
타림분지에서 만난 4천 년 전 백인 미라가 말하는 환단고기 이야기 | 김정민 박사와 함께하는 고대조선 2부
환단고기가 위서인 이유
[환단고기 10대 테마 총정리] 한류문화의 근원 빛의 바람 실체를 최초로 밝힌다 ∣ 11주년 환단고기북콘서트 [환콘61,62통합]
환국의 위치와 영토, 수밀이국과 수메르 #shorts #환단고기
[도올숏강 #146] '구약성경'과 '일본서기'와 '환단고기'의 비슷한 역사적 환경
[환단고기 진서론3] 반박할수 없는 진서의 가치 증명ㅣ단군조선의 역사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