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오해한 모형론 해석의 정석..! | 감은사 화제의 신간, “모형론” 리뷰
Автор: 오늘의 구약공부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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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감은사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제임스 M. 해밀턴 Jr., 『모형론』 (감은사) 추천사!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의 윤곽과 질감을 놀라우리만큼 풍성하게 탐구한 결과물이다. 짐 해밀턴은, 성경의 저자들이 하나님의 통제 아래서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처음부터 그리스도가 오실 길을 의식적으로 닦고 있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산더미만 한 증거를 세심하게 모았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리고 반짝이는) 통찰로 가득하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주의 깊게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특정 결론들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이 책에서 다루는 범위가 워낙 넓기에 거의 불가피한 일이다) 통찰의 깊이와 주장의 섬세함은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게리 밀러(퀸즈랜드신학교 학장)
짐 해밀턴은 성경의 구원 이야기가 하나님의 메시아 약속에 어떻게 뿌리 내리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모형론에 관한 명료하고도 신학적으로 풍성한 작품을 썼다. 『모형론: 약속으로 형성된 패턴 이해하기』는 성경의 통일성과 진리의 아름다운 면면을 모두 보여 주며, 무엇보다도 우리 구원자의 영광을 바라보는 신선한 렌즈를 제공해 준다. 여기서 독자들은 마지막 아담이신 분, 모세와 같은 예언자, 레위의 제사를 실현하시는 신실한 대제사장, 다윗왕가의 자손, 고난받는 의로우신 종,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에 기뻐 춤추게 될 것이다—읽고 즐거워하라!—L. 마이클 모랄레스(그린빌장로신학교 성서학 교수)
짐 해밀턴은 자신의 앞선 저서에서 제자들로 하여금 성경의 상징적 세계에 관해 사고하고 살아 내는 방법을 배우게끔 하기 위해 성경신학이 필요하다고 나를 설득했다. 『모형론』을 통해 해밀턴은 성경이 무엇에 관한 것인가라는 본질에 대한 미시 차원의 단서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성경적인 문해력을 갖추게끔 독자들을 계속해서 돕는다. 하나님의 선언(“~이 있으라”)이 창조 질서를 형성한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구속사를 형성한다. 이러한 약속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실현, 그리고 그것들이 만들어 내는 의미 있는 패턴 사이의 모형론적 연결을 식별하는 일은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하는 것—성경 저자의 관점에서 하나님,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백성을 보는 일—의 일부다. 신학이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이라면, 모형론 자체 및 모형론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성경의 상상력을 파악하는 일은 신학의 본질적인 과제다.—케빈 J. 밴후저(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조직신학 연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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