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덕체', 역겨움의 상징이 드립이 된 과정
Автор: 아이템의 인벤토리
Загружено: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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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일곱번째로 알아볼 것은 '10덕체'입니다.
'5252! 젠장! 믿고 있었다구!', '아레..? 어째서 눈물이..?', '아이템! 아이템! 아이템! 그는 신인가..?'
예전 같았으면 입 밖으로만 내뱉어도 크게 혼쭐났을 이런 말들이 어째서 요즘엔 드립으로써 사용되고 있는 걸까요?
썸네일의 그림은 '멈춰있던익명'님이 그려주셨습니다!
#믿고있었다구 #그는신인가 #어째서눈물이
BGM 정보 ::
Track: RetroVision - Campfire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 RetroVision - Campfire | Future House | NC...
Free Download / Stream: http://ncs.io/CampfireYO
Kevin MacLeod의 Batty McFaddin - Silent Film Light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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