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형의 미래사회에서의 자아탐구, Furry 커뮤니티를 통해 보는 다양성과 포용
Автор: 에포크한남 epoquehannam
Загружено: 23 нояб.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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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은 언더그라운드 커뮤니티 Furry에서 활동하는 사회적 아웃사이더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반인반수인 'Furry'로 설정한 것에 착안해, 유동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바꿀 수 있고, 인종,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진실한 자신을 탐구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표현했다. Furry는 자신의 정체성을, 털로 덮인 동물이나 반인반수라고 설정하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언더그라운드 커뮤니티를 지칭하기도 하고, 반인반수 자체를 가리키는 표현이기도 하다. 작가는 에어브러시를 이용해 매끈하게 표현한 화면 속 초상들을 인간도 동물도 아니고 성별이나 인종, 나이의 구별도 존재하지 않는 모호하고도 경계가 없는 낯선 존재로 그려냈다.
촬영협조와 자료: 파운드리 서울
제작: 에포크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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