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NDEM HOME: 카메라 없이 집을 지켜주는 보안 시스템 '젠더홈'-[스나이퍼 리뷰]
Автор: 스나이퍼TV
Загружено: 8 дек.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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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로 집을 지켜주는 보안 시스템 '젠더홈'입니다.
유타 대학의 닐 패트와리와 조이 윌슨이 제작한 젠더홈은 카메라나 레이저를 이용한 보안 시스템이 아닌 전파를 이용해 집안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제품인데요.
1,500m2 정도의 공간을 커버하기 위해 10개 정도의 노드가 필요하며 각각의 노드는 플러그에 꽂혀있어야 합니다.
이 노드들이 활성화되면 감지망이 작동하며 움직이는 물체들을 포착하구요 작은 물체라면 애완동물이라고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려 감지망의 민감도를 조절할 것을 사용자에게 제안까지 한다고 합니다.
전용 앱을 통해 침입자의 동선도 확인이 가능하며 경보를 울려 쫓아버린다고도 합니다.
전파를 이용한 장치이기 때문에 고정된 가구나 소파 등에 장애를 받진 않고요.
별개의 층에서 운영이 된다면 그만큼의 세트 구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카메라가 사용되지 않는 만큼 사생활 침해에서도 걱정을 덜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이 진행 중인 잰덤은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매월 모니터링 요금을 면제해준다고 하구요. 노드10개 키트가 475달러, 한화로 약 55만원의 가격에 내년 8월배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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