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감시 중"이라던 박한별, SNS에 올린 의미심장 문구 / YTN star
Автор: YTN star
Загружено: 12 дек.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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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의미심장한 SNS 글을 올렸습니다.
박한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리가 사는 방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결정된다'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말이 적혀있고, 박한별은 엄지를 든 이모티콘을 붙였습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前)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유 씨는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돼 논란을 빚었고, 이후 박한별은 2019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제주로 내려갔습니다.
유 씨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동업하던 중 회삿돈을 횡령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2021년 항소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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