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_제주항공여객기_사고는_무안국제공항_참사라고_해야_옳은_것이다_불일TV선_명상_호국불교방송_세계일화
Автор: 불일TV_선명상_호국불교방송_세계일화
Загружено: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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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입니다.
성 명 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무안국제공항 참사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이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남과 북이 둘로 갈라져서 38선의 철조망 사이로 서로가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면서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정치를 한다는 정치인들은 여야간에 정권 쟁취의 대립적 갈등으로 말미암아 서로가 내세우는 주장이 옳다고 하는 자리에 날이 새면 서로가 진흙땅 싸움질만 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사분오열로 갈라지니 이 나라 대한민국은 망망대해에서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참으로 한탄스럽고도 개탄스럽기가 그지없구나.
한 나라에 비행기 참사로 인하여 수많은 사상자가 일어난 대한민국은 전 세계사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는 지금의 무정부 상태에서 대통령이 있어도 대통령이 자리에 없고 국무총리가 있어도 국무총리가 자리에 없고 국방부 장관이 있어도 국방부 장관이 자리에 없는 이 나라 대한민국의 무정부 상태에서 어느 누구 하나 진심으로 관심을 갖지 않고 모두가 자기 이익에만 빠져 내 편이 아니면 상대를 적으로 몰고 가는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비도덕적인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이러한 세상이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가 없구나.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일어난 근본적인 원인은 모두가 무안국제공항에 대한 절차를 무시하고 추진하여 무모하게 문을 열게 된 과정들을 허가하고 승인을 해준 관계자들의 그 막중한 책임들은 완전히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 첫 번째로는 하늘을 날으는 철새로 인하여 비행기 엔진이 망가져서 참사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러나 무안국제공항은 근본적으로 비행기가 하늘을 낮게 날으는 곳이 아니라 수많은 철새 때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으는 것을 우리 인간이 억지로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 : 두 번째로는 무안국제공항은 다른 공항에 비해 활주로가 현저하게 짧은 것이 큰 참사로 이어진 것이 가장 핵심적인 원인이 될 수가 있다.
: 세 번째로는 무안국제공항의 둔덕은 다른 공항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단단한 시멘트 콘크리트를 설치하여 세운 것이 더 많은 인명 피해가 늘어나게 하여 처참한 참사로 이어진 원인 이기도 한 것이다.
: 네 번째는 제주항공의 연식이 오래되어 낡은 비행기에도 문제점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4분이라는 블랙박스에 담긴 내용이 분명히 세상에 밝혀져야 될 것이다.
: 다섯 번째는 무안국제공항에 대한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추진해서 계획하고 공항 문을 급하게 열게 해준 국토부와 전라남도 무안군 항공사는 무안국제공항이라는 승인을 해주고 문을 열어 대참사를 불러오게 된 이유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무안국제공항에서 일어난 대참사는 우리 인간들의 어리석은 욕심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어처구니없는 인재 참사로 이어진 것이다. 결론은 이번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대참사는 제주항공여객기 참사가 아닌 무안국제공항 대참사라고 불러야 만이 옳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잘못된 것을 참사가 일어난 후에서 알게 된 각기 기관과 정치인들이 참여하여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 내려와 수없는 브리핑을 통해서 유가족들을 진정시키고 달래 보려는 모습들을 산승은 49일 동안을 똑똑히 지켜보면서 많은 회의감을 느꼈다.
먼저 참사가 일어난 지역에 대한 것을 국민들에게 불식시키기 위해서 참사 지역을 모면 하고 은폐 축소 시키려는 사실들을지켜보는 가운데 핵심적인 팩트를 숨겨 덮어두고 제주항공 사고로만 몰고서 전하는 언론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을 다녀들 갔는지 한번 따져 묻지 않을 수가 없구나.
산승은 대한불교조계종 백양사 문중의 승려로서 (사)한국불교약사회 총재와 (사)한국효문화실천회 회장이라는 소임을 맡고 있으면서 대연각사 아미선원 회주와 서각사 참선 염불선원 선원장으로서 소임을 맡고 있으며 국토부 소속으로 (사)한국해양환경 감시단 인천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참고로 산승은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 팽목항에 참석하여 백일기도를 하면서 세월호 참사 49재와 백일째는 범국민 합동수륙대재 추진 위원장을 맡아 추모제를 봉행하였고 이태원 참사 때 역시 참사 현장에서 49일간 참석하여 범국민합동49재를 추진 위원장을 맡아 봉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안국제공항 참사가 일어나자마자 산승은 무안국제공항 현장으로 내려가 갑작스런 참사로 인하여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달래드리며 극락왕생 하시라고 49재 기도발원을 드리면서 유가족분들의 슬픔과 아픔과 함께 해온 49일 마지막 날을 전후해서 유가족대표와 유가족 부녀회장께서 그동안 저희 유가족들을 위하고 돌아가신 가족을 위해 스님께서 정성으로 기도를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49재날 참석하셔서 인사 말씀을 인사 말씀을 주셨지만 산승은 처음에는 사양을 하다가 수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산승은 인사말과 함께 무안국제항공 참사와 관련된 다섯가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하려 했던 공항 행사장에서오전 내내 참석을 하였지만 산승을 소개하는 부분은 배제되었다. 그러한 가운데 유가족 대표의 인사말 속에 먼저 참사의 진상규명을 철저히 밝혀 달라고 전하니 국토부 장관과 전라남도 도지사와 광주시장 등등 각기 다른 종교단체에서 모두가 다 좋은 말씀들을 하였지만 진작에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서는 이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가운데 책임을 질 사람들은 진정성이 없는 것을 보았다.
그러한 점에서 볼 때 유가족분들이 점점 고립되어 가겠다는 생각을 하니 산승은 너무나도 안타깝고도 가슴 아픈 슬픈 현장에서 아무말도 못한 채로 뒤돌아 서면서 문득 49재 하루 전날 국토부 직원과 전라남도 도청 직원에게 무안국제공항에서 참사가 일어난 다섯가지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국토부와 전라남도와 무안군 무안국제공은 책임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산승은 내일 인사말에 넣어 모두에게 전하겠다고 전한 말을 생각해보니 산승이 전하는 인사말이 본인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얘기로 씨가 될까봐 인사말을 빼었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 후 산승은 그대로 공항 행사장을 나와 곧장 참사 현장에 차려 놓은 천막 법당으로 돌아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법국민합동49재)를 추진위원장 기도법사 법주스님으로 소임을 밑아 함께 한 사부대중과 자리를 하여 지극한 정성을 다하여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발원드리면서 무안국제공항 참사와 관련된 법문으로 전하고 회향을 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진실된 사실들을 책임을 져야 될 사람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모면하려는 모습들은 마치 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해서 하늘을 전부 가릴 수가 없듯이 진실은 언젠가는 세상에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정부는 이러한 잘못된 참사의 진실을 바로 알고 한 점의 의혹이 없는 사실을 투명하게 조사를 해야될 것이다.
그리하여 잘한 사람에게는 상을 내려서 칭찬하고 잘못된 일을 한 사람에게는 벌을 주어 책임을 지게 하여 정정할 것은 바로 정정하고 공평무사하게 판단을 해서 국민들에게 소상히 전해야만이 우리 사회는 밝아질 것이다.
산승이 기도하는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49일의 기간 동안 더욱더 가슴 아프게 만들고 슬프게 한 것은 유가족분들에게 SNS를 통해서 달리는 악플이 아니라 무안국제공항 참사를 책임을 져야 될 사람들이 종교계 대표들을 찾아다니면서 희희낙락하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모습과 국토부와 전라남도에서 추진했던 추모제와 49재가 열리는 자리에 종교행사가 아닌 지방 무형문화재 씻김굿 무속행사로 축소시켜서 진행하는 현장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었다.
산승은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 내려와 외부의 세상과 일체 연결을 끊고서 오직 세상을 떠나가신 망자님들을 위해 극락왕생 하시라고 기도 하면서 유가족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서 가슴 아픈 사연들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때론 부처님의 말씀을 전해주기도 하며 유가족분들의 아픈 마음을 진심으로 담아 위로를 전하였다.
그러나 산승을 잘 알지 못하는 일부에서는 웬 스님이 절에 살면서 기도나 할 것이 참사 현장에 와서 그러냐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산승이 무슨 세상에 얼굴이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유가족분들과 함께 자리한 것은 더더욱 아닌 것이다.
다만 산승은 부처님의 제자의 한 수행자로서 고통받는 유가족분들을 진심으로 다가가 슬픔에 젖어 있는 유가족분들의 아픈 마음은 곧 나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부처님 자비 정신을 실천 했을 뿐이다.
그래서 유가족분들 한분 한분 모두가 다 알고 보면 우리의 이웃이고 더 가까이 보면 다 나의 한 나라 대한민국 한국인 가족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참사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 정부는 각기 기관의 철저한 재검토 조사를 거쳐 충분한 논의를 통해서 신중히 고려 해야 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참사로 인하여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신 망자님들을 위로하는 추모탑에 이름 석자라도 새겨서 참사 현장에 세우게 된다면 해마다 다녀가는 추모객들과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위로가 될 것이고 나아가서는 망자님들의 넋을 위로하고 달래주는 자리가 되어질 것이다.
아울러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이 정치가 여야간의 평화로운 합의가 원만히 되어서 안정된 정치로 돌아가 대통령이 자리를 지키고 국무총리가 자리를 지키고 국방부 장관이 자리를 지키는 자리가 하루속히 되어서 국민들 모두가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데 무안국제공항 참사가 하루속히 원인 규명이 철저하게 밝혀져서 유가족분들 한분 한분 모두가 삶의 보금자리로 돌아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있도록 국토부와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국제공항과 제주항공사는 유가분들과 서가가 원만히 마무리가 잘 되어지길 두 손 모아 부처님 전에 발원드립니다.
끝으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유가족분들을 제2의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정치적인 무대로 끌고 다니는 일들은 없기를 바라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유가족분들을 위로하고 한 걸음 더 다가가 하루속히 유가족분들의 슬픔과 고통을 해결해 주길 바랄 뿐입니다.
아리랑~~(불기2569년2월8일) 2025년 3월 7일
(사)한 국불교 약사회 총재
(사)한국효문화실천회 회장
발기인 진원 불일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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