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하며 놀던 아이 공부시키는 특효약 (이임숙 작가)
Автор: 1일1교양
Загружено: 14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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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육아, 그림책에 답이 있습니다] 하루 10분 언어·정서·사회성 발달을 위한 성장 단계별 120권 그림책 육아법
📌 교보문고: https://bit.ly/42tZhwn
[4~7세 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
📌 교보문고: https://bit.ly/36PWB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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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그림책으로 아이의 말과 마음이 자랍니다.”
EBS 육아 멘토 이임숙이 전하는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
★ 베스트셀러《4~7세 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똑똑하게 내 마음을 말하는 법》 저자의 신간
★ 0~3세 성장 단계별 그림책 육아 맞춤 가이드
★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자 의사소통 전문가, 이임숙이 추천하는 연령별 그림책 120권 공개
★ 생활 밀착형 그림책 육아 ‘실천 포인트’ 수록
바쁘게 일하고 집안일을 돌보며 육아를 하는 오늘날의 부모들은 쉼 없이 달리는 일상을 살아간다. 온종일 아이와 교감하며 놀아 주면 좋겠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은 넓기만 하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그림책 육아’이다. 하루 10분이면 5~6권의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다.
아이를 품에 안고 따뜻한 목소리로 다정하게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그림책 육아는 언어, 정서, 사회성까지 고르게 자극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 안에 부모가 전하고 싶었던 수많은 사랑의 말, 아름다운 문장, 세상을 담아낸 새로운 어휘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첫 3년은 경이로운 변화의 시간이다. 누워 있던 아이가 걷고 뛰며, 울음소리밖에 내지 못하던 아기가 문장을 구사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 부모의 품에서 보고 들은 그림책 한 권 한 권이 아이의 말이 되고 생각이 되며 감정이 된다. 이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은 아이의 언어와 감정을 틔우는 ‘첫 번째 말’이자, 평생 독서의 ‘씨앗’이 되어 줄 것이다.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 이임숙 소장이 25여 년간의 임상 경험과 내공을 담은 이 책은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신생아부터 만 3세까지, 생애 첫 3년 동안 그림책으로 아이의 언어, 정서, 사회성, 두뇌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0~3세 육아, 그림책에 답이 있습니다》는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그림책 활용법을 안내하고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춘 연령별 그림책 120권을 담고 있다.
“지금 하는 말들이 아이의 마음에 정말 닿고 있을까요?”, “아이가 말이 늦은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무슨 책을 읽어 줘야 할지, 어떻게 읽어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등 질문 투성이인 초보 부모에게 이 책은 따뜻한 손길로 안내하는 믿음직한 육아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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