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시리즈 4] 방언의 숨겨진 비밀 - "성령님이 주시는 방언을 받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Автор: 인바이블 말씀사역
Загружено: 27 дек.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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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신 광고 수익은 선교와 구제, 교회를 돕는데 쓰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섬네일 표지
출처 : 대영교회 컬럼
제목 : “기도하는 손”
링크 : http://www.daeyoung.org/board/bbs/boa...
배경 음악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링크 : • [Vol.3] 묵상기도를 위한 CCM 피아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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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한 분이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목사님,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방언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방언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봐도 방언을 받지 못했습니다.
목사님, 왜 이런 거죠? 어떻게 하면 방언을 받을 수 있나요?라고 말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분들을 만납니다.
아마 이 말씀을 듣는 분들 중에, 방언을 받으신 분들이 있겠지만, 방언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런 분들을 위해 방언 시리즈 네 번째 시간으로 우리가 어떻게 성령님이 주시는 방언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어떤 분은 말합니다. 굳이 방언을 받을 필요가 있느냐구요.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굳이 받을 필요가 없다구요. 방언과 구원과는 관계가 없다구요.
그러나 만약 내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반드시 방언을 받아야 한다구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방언과 구원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경에 기록된 영적인 것을 체험하기 원하는 분이 있다면, 반드시 방언을 받아야 합니다. 방언은 영적인 기도의 언어이기 때문에, 우리가 방언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할 때 영적인 통로가 확장되고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 가운데 방언을 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성령님이 왜 우리에게 방언을 주시는지에 대해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알아야 방언을 받은 후 우리가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지 않고, 성령님이 원하시는 목적까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시간에는 왜 성령님이 우리에게 방언을 주시기 원하시는지, 또 우리가 방언을 받을 때, 방해가 되는 것들과 도움이 되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그렇다면 먼저 성령님은 어떤 이유로 우리에게 방언을 주시는 걸까요?
자세한 것은 방언 시리즈 3편인 “성령님이 방언을 주시는 목적”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므로 여기서는 간략하게 다루기 원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방언을 주시는 첫 번째 목적은 우리가 “자기의 덕”을 세우는 것을 돕기 위해 방언을 주십니다(고전 14:4). 즉, 방언을 통해 우리의 “신앙의 집”이 견고히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방언을 주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성령님은 우리의 방언이 방언 통변이나 예언의 단계로까지 성장하여 사람들과 교회에 덕을 세우도록 하기 위해 방언을 주십니다.
세 번째로 성령님은 내 영과 하나님이 방언으로 교통하며,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돕는 도구로서 방언을 주십니다.
이것이 성령님이 방언을 주시는 주된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방언을 주고자 하시는 목적인데, 우리는 실제로 어떻게 이런 방언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보통 방언을 받을 수 있는 통로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예배나 기도 중에 방언을 받는 방법이며, 다른 하나는 목회자나 사역자들의 안수를 통해서 받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방언을 받기 원한다면, 반드시 우리 안에 성령님이 내주해 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우리가 방언을 받기 원한다면,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마음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내주하신 사람만이 이런 고백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준비되었을 때, 우리는 방언을 받기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방언을 받기를 위해 기도할 때 유의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이제부터는 우리가 방언을 받을 때 방해가 되는 것이 무엇이며, 반대로 유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원합니다.
그럼 먼저 우리가 방언을 받고자 기도할 때, 이것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세 가지를 살펴보기 원하는데,
첫째로 우리가 방언에 대한 편견이 있을 때, 방언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방언에 대해 어떤 선입견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있을 때, 방언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고향에 갔을 때, 많은 능력을 행하지 못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들에게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네가 요셉의 아들인 걸 아는데, 메시아라고 하느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방언에 대한 편견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방언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방언을 받기 원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바꿔야 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 방언을 받기가 어려우냐?
두 번째로 내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일 때, 방언을 받는 것이 더딜 수 있습니다.
방언은 기도의 언어입니다. 그래서 내가 방언을 받기 전에 이미 우리말 육성의 언어로 기도를 하던 사람이었다면, 보다 쉽게 방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언은 기도의 언어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 가운데 더 쉽게 방언이 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도하지 않던 사람도 방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교회나 교단이 방언을 인정하지 않거나 제한할 때, 방언을 받는 것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다른 교회 철야예배 갔다가 강력하게 성령 세례와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성령님은 제가 다니던 모교회를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는 방언과 은사를 인정하지 않았던 교회입니다.
성령님은 이 문제로 목사님과 목회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기를 원하셨습니다. 방언과 은사보다 중요한 것은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목회자의 목회를 존중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다른 교회로 떠나도록 하신 것입니다.
만약 내가 속한 교회나 교단이 방언에 대해 제한하는 교회라면, 이럴 때 방언의 임하심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언과 은사를 인정하는 교회에 더 많은 방언과 은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방언의 임하심을 방해하고 제약할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그렇다면, 방언을 받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먼저 방언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언에 대한 “사모함”입니다.
물론 성령 충만한 예배나 기도나 안수 때, 나도 모르게 방언이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내가 얼마나 방언을 사모하느냐”가 방언을 받는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분은 방언에 대한 사모함이 너무 컸는데, 함께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방언이 터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성령님은 원하는 사람, 사모하는 사람에게 더 강력하게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또 우리가 방언을 받을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방언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 “혀에 대한 주도권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방언 기도란 성령님이 주시는 방언을 내 “영”이 내 혀를 통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일상적으로 내 혀의 주인이 내 영이 아니라 내 “혼”이라는 것입니다. 즉, 혼이 내 혀의 주인이 되어 늘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언이 임하려면, 내 혀의 주도권을 내 혼에서 내 영에게로 넘겨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우리가 방언을 받고자 기도할 때, 내 혼이 여전히 내 혀의 주도권을 잡는다면, 방언이 임하기 어렵게 됩니다. 즉 내 혼이 내 혀를 잡고 우리말 기도에만 집중할 때, 내 영이 혀의 주도권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방언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방언을 받고자 하는 분이 있으면 함께 기도하면서, 그냥 “할렐루야”를 반복하라고 한다거나, 할렐루야를 거꾸로 해서 반복하라고 합니다. 사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내 혼이 내 혀에 집중하는 것을 완화시키고자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할 때 방언을 받을 수 있느냐? 물론 이런 방법을 통해서도 우리는 방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내가 혀의 집중도를 낮출 때, 내 영이 내 혀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방언을 받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분명 방언을 좀 더 빨리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받은 사람이 “이게 방언인가?” 의심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또 ‘고작 이것이 방언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방언을 무가치한 것으로 여기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령님을 통해 내 영이 내 혀를 잡을 수 있도록 단순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기대합니다. 간절히 방언을 소망합니다. 저에게 방언을 부어 주십시오.”라고 단순하면서 짧게 반복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 혼은 우리말 기도가 아니라 내 마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방언을 “사모하는 마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 혼이 혀가 아니라 간절한 마음에 집중할 때, 어느 순간, 성령님이 내 혀의 주도권을 잡는 것입니다. 혀가 굳어지거나, 꼬이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내가 제어할 수 없는 방언이 터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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