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키,빼로,로떼 못다한 이야기(ft.구오)
Автор: 린진 rinzin
Загружено: 7 авг.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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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는 훌륭하다” 84회 정키 로떼 빼로 보호자 입니다.
촬영은 하였으나 방송에 나오지 않은 부분들에 의해 오해를 하시고 댓글 다시는분들 있어서 비하인드 스토리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개는 사람을 바라보고 살며 한번 사람에게 버림 받은 개는 평생을 첫 주인을 잊지 못하고 기억한다고 들었습니다.
빼로와 정키가 잘 지내지 못하고 있지만 그동안 훈련사,프렌치불독 견사등의 조언을 받으며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제작진 측도 해볼수 있으신거 다 해보셨네요 라고 말씀하셧고 그리 판단하셨기에 촬영을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촬영시에도 그 부분 충분히 찍어갔으나 방송에는 나오지 못하였던거 같습니다.
로떼와 빼로는 평택 미군부대안에 동물병원에 미군이 버리고 간 유기견들이었습니다.
SNS상에 이 아이들 사진이 돌기 시작했고 저는 딱하지만 구오를 잃은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데려오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일뒤 지인의 지인이 임보를 하고 있다고 연락을 받고 전화해서 아무것도 묻지않고 제가 두마리 다 데려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임보자님께 많은 곳에서 연락이 왔다고 했습니다.
한마리만 데려가면 안되냐, 아이들 피부 많이 심각하냐 등등.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두마리 다 데려가겠다고 말 한 사람은 저 말고 없었다고 합니다.
데려오기로 하고 여자친구에게 우리 절대 구오 대신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다짐하고 데려왔습니다.
욕창으로 심한 피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 지금 피부 많이 치료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데려오고 지난 5월에 이사를 하려고 했으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이사를 못하고 10월에 이사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현재 집은 강남 정 중앙에 위치한 투룸 투베스 입니다.
유기견 데려왔다고 모금같은거 하지않고 제 능력껏 애들 병원비 잘내고 생식으로 밥 잘 먹이고 삽니다.
하루에 두번씩 산책시키고 피부때문에 이삼일에 한번씩 약용목욕 시키고 매 끼니때마다 약먹이는것등의 일상도 촬영했었습니다.
구오는 걸어들어간 동물병원에서 의료사고로 죽게되었고 수의사는 그 자리에서 도망을 갔습니다.
응급상황에서 수의사를 찾아왔고 뭐라도 해보라며 울며불며 진료실로 데려가려하였습니다.
사복입은 덩치 큰 사람이 저에게 달라붙어서 제지를 하였고 응급처치를 하려면 추가비용에 대한 서명을 하라고 하여서 서명할테니 일단 뭐라도 해보라고 볼펜을 들었습니다.
Cctv 캡쳐본만 경찰에 제출하여서 제가 신체를 가격하였고 볼펜으로 안면을 찌르려고 유형력을 행세했다고 병원측은 저를 특수폭행으로 형사고소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찾아가서 사인이 뭐냐고 묻는저에게 저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하던 수의사는 이미 진단서를 띄어논 상황이었던 것 입니다.
풀 영상 제가 갖고 있습니다
볼펜은 목 위로 올라간적이 없으며 영상은 누가 봐도 진료실 방향으로 수의사를 데려가려고 발버둥 치는 장면입니다.
저는 남성 세 사람에게 둘러쌓여있었습니다.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였지만 현재까지 사과 한번 못받고 오히려 인터넷에 글을 썻다고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등으로 형사고소를 당한 상황입니다 (병원측 이사장은 사실관계에서는 고소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네이버 또는 유투브에 구오를 검색하면 sbs뉴스,ytn뉴스,kbs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등등에 나온 영상 또는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만 하여도 구오를 검색하시면 많은 글,영상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공중파,언론사등은 상황파악 다 하고 촬영을 하고 기사,방송을 내보냅니다.
이렇게 많은 언론을 탓다는것은 그만큼 말이 안되고 현재 동물법,수의사법등의 잘못된 헛점이 많고 그들은 법의 헛점을 악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려동물, 즉 반려라는 말은 짝이 되는 동무라는 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족입니다.
병원에게 상처입은 사람들을 모았다는 취지의 사람들을 모아서 조합을 설립하여 만들었다는 병원의 행태 입니다.
병원측은 5년된 펫샵기준 프렌치불독 감가상각을 계산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검색하여 나온 뉴스등의 방송은 모두 저의 증거 자료 기반으로 방송 되었으며 제가 한 언행,글들에는 모든 증거 자료가 있습니다.
저는 구오가 죽었을때 청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구오 죽어서 억울하니까 모두 보고 같이 흥분해줘서 청원 해서 구오법 만들어줘라. 그런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피해자들과 지지자들과 모여서 전반적인 문제인 동물보호법을 바꿔달라고 단체 청원을 하였었습니다.
강형욱 선생님과 이경규 선생님의 진심어린 걱정과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방송 분량상 다 나오지는 못한 진심의 말씀들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개는훌륭하다 제작진, 작가님, 강형욱선생님, 이경규선생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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