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잘해주다가 꼬집는 4살 아이_2013.08.28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Автор: Parenting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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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짜리 아들은 양가에 첫 손자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잘 왔습니다
그런데 1년 전 둘째 딸이 태어났어요
다른 현재 8개월이 되었고
이유식을 먹고 있어요
네 살짜리 아들은 자기가 밥을 먹다가도
환불을 조금 떼서
8개월 된 동생 입에 넣어 주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동생한테 가서 까꿍
까꿍 거리기도 이렇게 동생을 챙기면서도
저 돌변하는 일이 다반사 예요
놀다가도 발로 머리를 때리고
누워 있는 동생 벨을 두 손으로 누르기도 하고요
아이가 누워 있는데
조용히 가든이 꼬집기도 이뻐 하면서도
몰래몰래 8개월 된 동생을 꼬집고 때리고 괴롭힙니다
그래서 동생을 괴롭히면 어떻게 하니 하고
혼내면 소리를 지르면서 말하더군요
제가 혼내면 오히려 딸아이에게 가서 덕구 때립니다
이모 하면서도 괴롭히는 일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저희 4살 아들의 심리가 왜 그런지 전 궁금해요
앞으로 잘 하면서 계속 동생을 괴롭힐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아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
어디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에 가야지 하면 가기 싫다고 떼쓰고
소리 지르고 옷 갈아입히고
하면 싫다고 도망가 힘들게 옷 입히고
신발 신기면 안 신으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리고는 서럽게 울고 불고 하면서 엄마 안 갈 거야
소리칩니다
안쓰러워서 어린이집 문 앞까지 갔다가
다시 데리고 온 적도 많은데
매일 반복되니 울어도
냉정하게 어린이집에 맡기고 나왔죠
조금 후에 몰래 들어가서 지켜보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들어간지 5분도 안 돼요
울음을 그치고 놀더라
다음 날은 잘 타겠지 생각했는데
또 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막상 어린이집에 가면 또 언제 울었느냐 하는데 잘 놀고
저희 네 살짜리 아들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러셨습니다
저희 여성시대 우리아이 문제없어요
방송 많이 드신 분을 이야기가 왜 이러는지
지금 문제가 있죠
동생과의 문제가 있으니 우리 동생한테 잘해 주고
같이 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네 샘 나는 순간도 있죠
그러니까 우리 어른들도 가만 생각해 보면
사람에 대한 마음
누군가에 대한 마음이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애틋하다 가지고 내려 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그렇게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지
아이들 마음도 당연히 왔다 갔다 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어린이집 가기 싫은 것
어린이집을 자기 혼자 가면 엄마 동생하고 뭐 할까
어린이집은 막상 가면은 뭐 거기서 노는 건 재밌지만
엄마로부터 좀 엄마를 동생한테 뺏기는 게 네
동생은 엄마가 사랑하는 게 아닐까
이런 부담감때문에 어린이집
가는 거에 대한 이름도 안 올라오고 있습니다
네 그래도 동생에게 적이 없는데
아니 엄마 아버지가 하는 걸 보니
약간 그 규정이 그런 넘어가는 거
타는 것을 이 아이가 느끼는 거지 느끼죠
그리고 이제 부모님은 너도 똑같이 사랑해라고 말해
그거 사실 내가 부를 때는 사실인가
별로 없어 우리 동생은 다 봐주는 거 갖고
맨날 동생은 챙겨 주는 거 같은데
자기 이거든요 자기한테 뭘 시키고 동생은 뭘 해 줘요
개가 저렇게 해라 시키는데
동생은 좀 마눌 명소를 가 가지고 다 들어 주니까
이거는 완전히 대우가 다르다
동생은 왜 이렇게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거를 좀 성숙하게 성산점 오피가이드 아이고
나이에 맞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어요
그 사실 어렵죠
이다희가 새들도 안 돼 나이가 많은데
이런 게 잘 안 됩니다
그래서 그냥 하는 건데
왜 그렇죠 뭐 설명을 해
줘 얘는 무슨 말인지 잘 몰라요
중요한 건 그 때 엄마가 그 말을 하는 말투 해요
그 말을 하면서 짜증을 부리면서 화를 내면서
그 말을 하면 역시 엄만 날 싫어하는 게 맞구나 생각하고
그 다음에 엄마가 그거를 오 적으로 하면서 네가 더 사랑스럽고
엄마는 누가 누가 이렇게 엄마 심부름 다
그러니까 되게 타고
너를 보면서 엄마 기쁘다는 느낌을 전해 주면 이건 뭐야
나를 좋아하는구나 느끼지
내가 그 말을 해석해서 엄마가 저렇게 말하는
걸로 봐서 이게 맞다
엄마가 내가 좀 심부름하는 건
내가 더 잘 하기 때문이라고
가는 거다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명하다 좀 격해져서 눈물이 미쳤다
이러면 그러면 내가 엄마를 슬프게 하는 거잖아
순간 생각해보면 내가 잘못인가
나 때문에 그런 생각만 하면 좀 억울하거든요
생각 오래 못 합니다 나 때문이 아닐까
좋은 동생 때문에 이런 일이 없었어 보니
그러면서 이제 동생을 다시 한번 공격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부모님 이 아이 로 인해서 너로 인해 행복하다는 느낌
전해주는 지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아이가 떨어지기 싫어서 울다가
올리브 하니까 지가 지났나요
지금 뭐 분리불안 가는 아이는 워낙 기질적으로 좀 높은 반부터
불안감이 높은 아이들이
이런 한정적인 상황과 만났을 때
그냥 별로 기질적으로 불안하지 않은
가이드 를 가져 오는 거 보니까
그렇게까지 가질 않습니다
질투 노래가 우리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 하는 거지만
요렇게 질투하는 시기도 재보고
내가 여기서 이렇게 이 아이가
이런 행동을 무조건 하지 마라
너는 왜 그러냐 라고 안 한 치기 시작하면 오래가는데
왜냐하면 부모님도 내가 좀 비워 잘 실제로
뮤직에서 있는데에는 중에서 좋은 행동을 하지 않아요
여전히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게 돼 있거든
그럼 토요일날 묘지 줘
조금 얄미운 마음이 자꾸 오래 가다 보면
엄마가 보게 왠지 좀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동생은 훨씬 마음이 편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됩니다
절대 부모가 아이를 똑같이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생각하면 똑같은 거 같지만
그래서 마음을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 풀려고 하셔야지
부모 마음이 풀리지 않으면 아이가 스스로 보는 거 참
그런데 아이돌 중에 가장 심한 거는 동생의 문을
후비는 심각하게 공격을 하는 거야
이렇게 문을 위험성은 또 그만큼 모르는 거지
내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모르고
다만 내가 다 쳐다 보는 게 기분 나쁘니까
밥도 혼자 잘 먹든 아이인데
두시 동생 밥 먹여 주니까
자기도 먹여 달라 재워달라 오빠가 이렇게 떼를 씁니다
다 들어 줘야 하나요 큰애는 하는 걸 꼭 만드세요
동생을 동생을 재우
동생 잘 시간이 많이
동생이 잘 시간에 동생 잘 크고 잘 됐다
너하고 말하는 놀이 하면서 하고 놀아 줘야 되는데
동생하고 만 하는 듯이
큰애는 큰애 하고만
하는 일이 있다는 느낌을 줘야 돼요
연기력은 갖춰야 돼요
엄마 아빠 경기하고 부모를 위한 경기
학원을 한번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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