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누구라도 반값+여행’을 통해 강진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최대 20만원 지원
Автор: 앤드티브이
Загружено: 3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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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누구라도 반값+여행’을 통해 강진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최대 20만원까지 여행 비용의 절반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신선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반값+강진 여행’ 프로그램은 강진에서 소비한 여행 비용의 50%를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가족 단위에서 개인, 친구, 연인 등으로 확대되어 관외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여행 당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기존 참여자들도 재신청이 가능해 반값 혜택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강진 마량을 방문하면 저렴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지난 4월 27일 개장 이후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됩니다. 횟집 등 음식점, 수산물 코너, 건어물 판매장 등 다양한 부스가 있으며, 수산물 할인 이벤트와 건어물 깜짝 경매 행사도 열려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마량항의 풍요로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량수협위판장에서도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반값여행으로 돌려받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수산물을 다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재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초록믿음강진을 통해 온라인으로 강진의 다양한 수산물과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강진원 군수는 “반값 여행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강진의 매력을 경험하고, 신선한 수산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 강진에서 시원한 가격으로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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