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축산물시장 - 마장 문화자원으로 “더불어 함께”
Автор: 협동조합 고기연구소
Загружено: 14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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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과 도축장, 경매장이 사라지고도 마장축산물 시장은 성장했다. 사람들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축산물시장은 곧 마장의 일부이며 문화이다.
길고 긴 이름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은 시장의 대표기구이다. 2천여 상점들, 1만2천여 종사 자들의 중심.
‘지속가능한 시장’을 목표로 시장사람들은 마음을 모아왔다. 아케이드·주차장… 더욱 깨끗하고 다니기 편한 시장으로, 상인대학·맞춤형교육… 상인들과 함께, 시장축제 ‘고기익는 마을’… 고객들 곁으로.
마장축산물시장의 미래는 ‘더불어 함께’ 지역의 명소로 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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