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면 무죄라고? 나도 이쁜거 좋아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 얼짱강도
Автор: 데일리 콜드 케이스 - 미스테리 사건 파일
Загружено: 12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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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이미혜씨는 대학에 진학한 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그녀에게 끊임없이 사귀자고 쫓아다녔던 전꽈1범의 김씨가 있었다. 결국 두 남녀는 교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둘은 단순 교제 선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2003년 1월 19일. 경주시 성동동에서 32세 여성 김모씨에게 길을 묻는 것처럼 접근해. 흉기로 위협하며 차에 태운 뒤. 현금 270만원과 신용카드 3장을 빼앗고. 김씨를 쌀포대에 담아 산 속에 버렸다. 또 같은 달 24일에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26세 여성 강모씨에게 같은 방법으로 현금 70여만원과 신용카드 1장을 빼앗는 등. 여성을 대상으로 3차례의 강도, 12차례의 절도를 벌인 혐의로 지명수배됐다.이 과정에서 차량 한대와 차량 번호판 3개 등을 훔쳐 범행에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었다.
공개수배를 당하고 경찰의 추적을 받자 강원도 속초시로 도망친 이들은 원룸을 월세로 얻어 장기 도피 생활에 들어갔다.하지만 포항북부경찰서는 이씨가 어머니와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어머니를 미행해 수배 1년 만인 2004년 2월 23일 저녁. 이둘을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앞 바닷가에서 체포했다.이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되었고 김씨는 징역 4년, 이씨는 징역 2년 5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여기서 황당한 점은 이씨가 검거되자 인터넷에서 구명 운동 비슷한 게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유는 그저 예뻐서였다.인터넷에서는 그녀를 찬양하는 팬카페까지 만들어졌는데, 당시 회원 수가 무려 6만 명이었다고 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이쁘면 무조건 무죄란다. 머 이런 등신 새끼들이 다 있나 모르겠다.
데일리 콜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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