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기반 HR 김나정교수 최종 개인 보고 동영상 by 보여의

영어 용어 → 한국어 설명집
🔵 Project Manager (PM)
프로젝트 매니저 / 프로젝트 관리자
신발 모델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체 과정을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역할.

🔵 NPI (New Product Introduction)
신제품 도입 프로세스
새 모델이 생산되기까지의 전체 절차.
adidas에서는 Creation → Commercialization → Production 단계로 구성됨.

🔵 Timeline
프로젝트 일정표 / 전체 일정 흐름
각 단계의 데드라인과 진행 순서를 표시한 계획표.

🔵 Commercialization
상업화 단계 / 양산 준비 단계
샘플 테스트, 자재 준비, 공정 설정 등 양산이 가능한지 최종 점검하는 단계.

🔵 Production
양산 단계
실제 공장에서 대량 생산이 시작되는 단계.

🔵 ME (Manufacturing Excellence)
제조혁신 / 제조향상 부서
자동화, 공정 효율화, 생산성 개선 등을 담당하는 조직.

🔵 RFT (Right First Time)
초품 정확도 / 첫 시도에서 정확히 생산하기
재작업 없이 처음부터 올바르게 제품을 만드는 비율.

🔵 Pass Rate
합격률 / 양품률
검사에서 불량 없이 합격한 제품의 비율.

🔵 Cost-saving
비용 절감 / 원가 절약
공정 개선, 자재 최적화 등을 통해 비용을 줄이는 활동.

🔵 Risk Assessment
리스크 평가 / 위험요소 사전 분석
프로젝트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찾고 관리하는 과정.

🔵 Early Warning System (EWS)
조기경보 시스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 신호를 빨리 감지하여 대응하는 시스템.

🔵 Material Alignment
자재 정합성 확인 / 자재 준비 상태 점검
T2(자재 공급업체)와 T1(생산공장) 간 자재 공급 상황을 맞추는 활동.

🔵 Tech Pack
기술 패키지 / 기술 사양서
신발 모델을 만들기 위한 모든 기술적 정보가 포함된 문서.

🔵 Fit & Size Confirmation
착화 및 사이즈 확인 절차
착화 테스트와 사이즈 검증을 통해 모델의 품질을 최종 확정하는 단계.

🔵 Issue Tracking Tool
문제관리 시스템 / 이슈 추적 도구
발생한 문제를 등록·추적하고 해결 상태를 관리하는 프로그램.

🔵 Key Issue Review (KIR)
핵심 이슈 리뷰 회의
프로젝트의 주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정기 회의.

🔵 Material Alignment Meeting
자재 정합성 회의
T1–T2 간 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확인하는 회의.

🔵 T1–T2 Coordination
1차·2차 공급업체 협업 회의
T1(조립/제조)과 T2(자재 업체) 간 생산 준비를 맞추는 활동.

🔵 OJT (On-the-job training)
현장 실습 / 실무 중심 교육
Senior PM을 따라다니며 현장에서 배우는 방식.

🔵 Performance Appraisal
성과 평가
PM이 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KPI 기준으로 평가하는 절차.

🔵 Zero-Blame Culture
무책임 추궁 문화 / 비난 금지 문화
문제가 생겨도 개인 탓을 하지 않고 “근본 원인(RCA) 기반”으로 해결하는 조직 문화.

🔵 Recognition
인정 / 칭찬 / 성과 승인
작은 성과라도 공개적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

🔵 Career Path
경력 경로 / 승진 로드맵
PM → Senior PM → Program Manager 등의 성장 구조.

🔵 PERMA Model
긍정심리학 5요소 모델
P: Positive Emotion – 긍정 정서
E: Engagement – 몰입
R: Relationship – 관계
M: Meaning – 의미
A: Accomplishment – 성취

🔵 Lean PM / Agile PM
린/애자일 방식의 프로젝트 관리
효율 최적화(Lean), 빠른 적응과 반복(Agile)을 강조하는 프로젝트 운영 방법.

🔵 RCA (Root Cause Analysis)
근본 원인 분석
문제의 ‘겉 원인’이 아닌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한 분석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