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287] 일 년의 기록 한번에 보기 / 시골 정원 춘하추동 꽃들
Автор: 캘리작가의 시골집 청운재
Загружено: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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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이 넘은 시골 고향집을
청운재라고 이름을 짓고
벌써 5년째 셀프로 수리하며 가꾸고 있습니다.
1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설레는 봄부터
텃밭 농사의 여름을 지나
국화 만발한 가을과
항아리에 눈이 소복이 쌓이는 겨울까지
춘하추동 정원 꽃들의 이야기와
추억에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을
이번 영상에 모두 담았습니다.
1년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애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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