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 (찬송가 273장) / 우리들교회
Автор: 예배하는소리
Загружено: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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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찬양을 부르면서
변함없이 나를 기다려 주시고, 맞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가
깊이 묵상 되었습니다.
'집으로'라는 주제로 전도축제를 드렸는데요,
여전히 한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종이기에 회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찬양을 부르며 기도하기는 단 한사람이라도, 한 영혼이라도..
아버지의 집에서 구원을 얻는 은혜가 있기를 구했습니다.
[ in 2025년 11월 16일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주일예배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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