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대혁명 맛을 본 영국
Автор: 숏피엔스
Загружено: 12 авг.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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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대혁명 맛을 본 영국
중국 문화대혁명 맛을 본 영국. 한 중국인이 영국 런던 예술가들의 거리 브릭레인을 흉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기존에 있던 그라피티를 흰색으로 덮어버리고 서양인이 이해하길 바란다며 공정, 평등, 신의, 민주 등 중국에는 없지만 시진핑이 좋아하는 사회주의 가치관 12개를 적었습니다.
1년 전 모습과 비교하면 너무 흉측하고 중국스럽네요.
프랑스 라디오에서는 "존중 없이 문화를 일제히 '말소' 시켰다는 점이 매우 중국답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근데 중국에서는 표현의 자유라고 얘기했다는데 즈그나라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무슨 표현의 자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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