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 완전한 예언이 전례 없는 방식으로 드러난다

요한계시록 | 완전한 예언이 전례 없는 방식으로 드러난다

당신은 일곱 번째 인장이 열릴 때 정말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이 일상적으로 살아가며, 일을 하고, 휴가를 계획하고, 투자를 하면서도,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예언적인 현실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단순히 신비로운 상징이나 우리의 현실과 거리가 먼 은유의 모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2천년 이상 전에 작성된 세부적인 대본으로, 지구의 얼굴을 완전히 바꿀 특정 사건들을 설명합니다. 요한이 바닷가의 팟모스 섬에서 이러한 환상을 받았을 때, 그는 당시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초자연적인 모습의 말을 탄 기수들, 나팔을 든 천사들,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들, 바다로 던져지는 산들, 그리고 어떤 설명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괴물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각자가 깊이 생각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이 모든 것이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면? 만약 이 사건들이 다가올 일의 문자 그대로의 묘사라면, 1세기 사람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기술과 현상을 묘사하기 위한 언어로 번역된 것이라면? 잠시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2천 년 전의 사람에게 헬리콥터를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미사일, 핵무기 또는 대량 감시 기술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요한은 자신이 아는 단어와 이미지인 메뚜기, 전갈, 불과 유황, 전쟁의 말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실제로 본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문자적이고 무서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불안한 진실은 우리가 이러한 예언이 실현되는 세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설명한 것처럼 경제적 통제 시스템을 전 세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표 없이 사고팔 수 없을 것입니다. 인류의 3분의 1을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거의 2천 년 만에 다시 국가가 되었고, 불가능하게 보였던 예언이 성취된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뉴스, 모든 기술 발전, 중동의 평화 조약, 모든 글로벌 경제 위기는 그 순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 순간은 어린 양이 일곱 번째 인장을 열고, 하늘이 반 시간 동안 고요해지는 때입니다. 그 고요는 세상이 경험한 가장 끔찍한 신의 정의의 발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이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 비디오는 당신을 두렵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랑의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것들을 우리에게 절망감을 주기 위해 드러내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준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이 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첫째, 당신이 정말로 우리가 마지막 날에 살고 있다고 믿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둘째, 이것은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콘텐츠이므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하세요. 셋째, 알림을 켜세요. 우리는 종말에 관한 더 깊은 계시를 가져올 것입니다. 넷째, 지금 좋아요를 눌러야 합니다. 제가 다음 몇 분 동안 드릴 내용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을 때, 요한은 누구나 두려움에 떨게 만들 사건을 목격했습니다. 한 별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고, 그 별은 심연의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습니다. 이 세부 사항에 주목하세요.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텍스트는 실제 별이 떨어졌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떨어진 것을 보았다고 과거 시제로 설명합니다. 이는 그 낙하가 이미 일어난 사건임을 시사합니다. 많은 성경 학자들은 이 떨어진 별이 이사야 14장과 에스겔 28장에서 설명된 대로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고 동의합니다. 예수님도 누가복음 10장 18절에서 “내가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유성이거나 천문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심연의 구덩이를 열 특권을 부여받은 영적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구덩이가 열리면 큰 화로의 연기처럼 연기가 올라와 태양과 공기를 어둡게 합니다. 이 규모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것은 일반 화재의 연기가 아닙니다. 태양을 가릴 만큼의 연기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대규모 화산 폭발일 수 있다고 합리화하지만, 이 연기에서 나오는 것은 일반 화산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메뚜기입니다. 하지만 보통 메뚜기가 아닙니다. 이 메뚜기들은 땅의 전갈과 같은 힘을 부여받습니다. 그들은 식물에 해를 끼치지 말라는 특별한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는 메뚜기의 자연적인 행동과 완전히 반대입니다. 그들의 임무는 하나님의 인장이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이 존재들은 5개월 동안 사람들에게 고통을 줄 것입니다.

이 고통이 너무 강렬해서 사람들은 죽음을 원하지만, 죽음은 그들에게서 도망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생존이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 뒤바뀌고, 사람들은 찾을 수 없는 끝을 절박하게 추구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의 물리적 묘사 역시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그들은 전투를 준비한 말처럼 보이며, 금처럼 보이는 왕관을 쓰고, 인간 같은 얼굴, 여성의 머리카락 같은 털을 가지고, 사자의 이빨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지니고 있으며, 철갑옷 같은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들의 날개의 소리는 전투를 위해 질주하는 많은 전차의 소리와 같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전에 본 적이 없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는 익숙한 것들과 비교하기 위해 '같은'이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현대 해석자들은 요한이 전투 헬리콥터나 고급 군사 드론을 묘사하고 있다고 제안합니다. 회전하는 프로펠러는 시끄러운 날개처럼 보일 수 있고, 내부의 조종사는 인간의 얼굴처럼 보일 수 있으며, 장착된 무기는 전갈의 가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들이 지옥의 지역에서 풀려날 문자 그대로의 악마적 존재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기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문자 그대로이며, 하나님의 인장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두려운 일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존재들의 왕은 이름으로 식별됩니다. 히브리어로는 아바돈, 그리스어로는 아폴리온입니다. 두 이름 모두 파괴자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무작위적인 제목이 아닙니다. 기능과 성격에 대한 묘사입니다. 이것은 깊은 구렁의 천사로,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가 파괴하고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 11절은 분명히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아바돈이라고 하는 왕이 있었고,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고 그리스어로는 아폴리온입니다. 이 존재는 독립적이거나 혼란스럽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는 군사적 훈련과 특정한 목적을 가진 조직된 군대를 지휘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다섯 번째 천사의 심판은 첫 번째 재난에 불과합니다. 본문은 분명히 경고합니다: 첫 번째 재난이 지나갔으니, 이 일들 이후에 두 가지 재난이 더 오리라. 이것은 이 다섯 달간의 고통이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그 이후에 오는 고통은 더욱 강렬하고 파괴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신의 심판의 점진적 상승입니다. 매번 나팔이 불리고, 인장이 깨지고, 잔이 쏟아질 때마다 인류의 반란과 적그리스도 시스템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묻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끔찍한 일을 허락하실까요? 그 대답은 신의 정의와 인간의 마음이 굳어지는 본성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진리를 거부하고, 고의로 빛보다 거짓을 선택하며,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면서도 짐승의 표를 받으면 그들은 되돌릴 수 없는 선을 넘습니다. 로마서 1장 24절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셨다고 말합니다. 이는 두렵고도 무서운 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 보호의 손을 거두시고 사람들이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완전히 경험하도록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악마 같은 메뚜기들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이 영상을 보고 있는 각 사람에게 시급한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인장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 인장이 있느냐 없느냐가 그 날이 왔을 때 보호받을지 아니면 고통받을지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착각하지 마세요, 그 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더 끔찍한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모퉁이에서 한 음성이 여섯 번째 천사에게 말합니다: 에브라타스 강가에 갇혀 있는 네 천사를 풀어라. 이들은 하나님의 천사가 아닙니다. 거룩한 천사는 갇히지 않습니다. 이들은 타락한 천사로, 이 역사적 순간을 위해 특별히 가두어진 막강한 악마적 존재들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 15절은 그들이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일 정확한 시간, 날, 월, 년에 대해 준비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정확성을 생각해 보세요. 이 존재들은 수천 년 동안 갇혀 있었고 신의 일정에서 특정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는 대략적인 날짜가 아니라 정확한 시각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건에 반응하지 않고, 세상의 창조 이전에 정해진 계획에 따라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에브라타스 강이 언급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 강은 예언적 의미가 큽니다. 창세기에서 언급된 에덴의 네 강 중 하나입니다. 바벨탑이 세워진 곳은 에브라타스의 기슭이었고, 이는 하나님에 대항한 첫 번째 세계 정부 시스템입니다. 고대의 여러 제국들이 에브라타스 강을 따라 일어났고, 이는 하나님의 백성을 추격하고 노예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아멘.

계시록 16장 12절은 유프라테스 강이 마르게 되어 동방의 왕들이 하늘의 전쟁으로 나아가는 길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강은 인간의 반란과 신의 심판을 의미하는 문자적이면서도 상징적인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