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39살에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는 이유 | 추적60분 KBS 250905 방송
Автор: KBS 추적60분
Загружено: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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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한 비경제활동 인구가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대학(전문대 포함)을 졸업한 비경제 활동 인구는 약 420만 명.
이 중 청년층(만 19세~ 29세)은 약 60만 명에 달한다. 3년 이상 장기 미취업 청년도 꾸준히 늘고 있다.
높은 대학 진학률에 어학 능력, 인턴 경험, 각종 자격증까지.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청년들은 왜 취업 문 앞에 멈춰 서 있을까. 괜찮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좌절한 청년들은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 추적 60분은 지난주 청년 주거 문제에 이어 대졸 청년들의 취업 현실을 들여다봤다.
▣ 취업 준비 기간은 길어지고 면접 기회는 줄어든다.
“취업은 ‘언제면 끝난다’가 아니고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 거’라서”
취업 준비생 조진형(27세, 가명) -
‘취업했어도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현실’
제작진이 만난 청년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취업 경쟁 속에 놓여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인턴 과정을 마친 조진형(가명) 씨는 “중소기업에 취업해도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려면 또 취업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 영원히 취업준비가 끝나지 않을 것 같다”고 토로한다.
청년들이 원하는 괜찮은 일자리와 상대적으로 기피되는 열악한 일자리 사이의 격차. 노동시장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첫 일자리가, 이후 생애 전반의 일자리 경로를 결정짓는 구조 속에서 청년들 마음은 더욱 조급해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청년 취업난 문제는 그들 개인이 못나서 겪는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이며 이제는 사회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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