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1599 도전기 #25 장판파1
Автор: 재아
Загружено: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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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턴수 70턴입니다.
백성이 남동쪽 마을로 피신할 경우 전부대 경험치+50.
손건(적토마), 주창(적로)
전투가 시작되면 유봉은 마을을 막기위해 남동쪽 마을로 달리고 조운은 적기마병 사거리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부대는 위쪽 산적 3마리를 유인하며 포지션을 잡습니다. 산적3을 마무리하고 조운이 앞에서 버티면서 아래쪽으로 돌아오는 병력을 하나씩 제거했습니다. 위쪽에 무도가와 의적 하나가 위로 지나가는데 놓치지 않고 유인해왔습니다.
보병과 궁병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을때쯤 조운은 뒤로빠지고 제갈량이 앞에 나오면서 조조와 마주합니다.(적의 이동은 조조가 1번)
이후 제갈량과 유벽은 계속 조조를 때렸고 체력이 내려간 제갈량을 손건과 간옹이 회복, 관평이 격려를 사용했고, 나머지 부대는 돌아온 부대를 상대하며 책략치를 사용했습니다.
총턴수가 70턴이기 때문에 책략치 부족해서, 2군악대를 붙였다가 때었다가, 군악대 사이에 책략치가 부족한 부대가 들어갔다가 교대하는 식으로 책략치를 사용했습니다.
70턴에 손건의 적토마를 유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유비 54.97, 장비 52.29, 조운 55.93, 간옹 52.13, 제갈량 43.76,
손건 63.50, 미축 63.08, 관평 50.08, 주창 45.37, 번궁 45.41,
유벽 33.29, 유봉 24.50 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책략치를 사용하지 못한 턴이 너무 많네요... 제갈량은 대초열 쓸생각도 안하고 계속 치기만 했고... 동렙에선 견제를 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2~30턴까지 계속 리로드 하다가... 50턴 넘어갔을때 클릭미스로 제갈량 체력 못채워줘서 죽은 뒤로 멘붕이 좀 와서... 다시 진행은 못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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