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NA 5 하느님의 자비 9일 기도 5 야렉 신부
Автор: PALLOTTI KOREA TV -천주교 사도직회-팔로티회
Загружено: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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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날
“오늘은 이단자들과 다른 종파에 속한 자들의 영혼들을 내게로 데리고 와서, 그들이 내 자비의 바다 속에 잠겨 들게 하여라. 내가 쓰라린 수난을 겪는 동안에 그들은 내 몸과 마음인 교회를 찢었다. 그들이 돌아와 교회와 하나가 될 때에, 나의 상처는 아물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
1219 선함 그 자체이신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주님은 주님에게서 빛을 찾는 사람들을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지극히 자비로우신 성심의 거처 속에 이단자들과 다른 종파에 속한 자들의 영혼들을 받아 주십시오. 주님의 빛으로 그들이 교회와 하나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그들을 주님의 지극히 자애로우신 성심의 거처에서 내쫓지 마시며, 그들도 주님 자비의 관대하심을 경배하게 해 주십시오.
(61) 주님의 일치의 옷자락을 찢어버린 그들을 위해,
주님의 성심으로부터 자비의 샘이 흘러나옵니다.
오, 하느님, 주님 자비의 전능이
이 영혼들을 잘못에서 벗어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자신들의 오류를 완고하게 고집하면서 아버지의 은총들을 잘못 사용하고, 아버지의 축복을 낭비한 이단자들과 종파 분리주의자들의 영혼들을 자비로이 굽어 살펴 주십시오. 그들의 잘못을 보지 마시고, 그들을 위해서도 기꺼이 고통을 감수하셨던 아버지 아드님의 사랑과 쓰라린 수난을 봐 주십시오. 그들도 예수님의 지극히 자애로우신 성심의 품안에 안겨 있습니다. 하오니, 그들도 영원토록 주님의 위대하신 자비에 영광을 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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