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200페소 인상 우려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Автор: 필리핀 뉴스룸
Загружено: 3 фев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2 366 просмотров
1_최저임금 200페소 인상 우려
2_헬리콥터 추락, 1명 사망
3_Carasi, 화재로 287 헥타르 피해 입어
4_한국 식당 LPG 폭발로 6명 부상 입어
5_Tagum, 체포영장 집행 중 총격전 벌어져
6_따귁시 통합터미널 착공식, 극심한 정체 예상
7_청소년 임신 예방, 학교마다 간호사 고용 고려
8_PAOCC, 온라인 대출 사무소 운영한 117명 처벌
9_교육부, 세부 시에 12층 공립학교 건설 기공식 가져
따갈록 한마디
pakitaasan ang sweldo ko
파키타아아산 앙 스웰도 꼬 (봉급을 올려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뉴스입니다. 사업가 단체들은, 최저임금 200페소 인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비용과 경쟁력 약화를 언급했습니다. 필리핀 중국 상공회의소 연합 회장은, 임금인상이 물품과 서비스 인상으로 이어지고, 결국 소비자에게 피해가된다고 했습니다. 임금인상을 근본적으로 반대하지 않지만, 200페소 인상이 적절한지는 따져봐야한다는 의견입니다. 필리핀 상공회의소 의장도,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을 경고했습니다. 하원 노동위원회는, 200페소 인상을 논의중에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누에바 에시하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하여, 1명이 사망했습니다. 여성 조종사 1명만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마닐라에서 오전 10시 22분 출발하여, 바기오에서 손님을 내려주고 돌아오던 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헬리콥터에는 블랙박스가 없는 기종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일로코스 노르테의 카라시 지역의 산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287헥타가 피해를 입었다고, 민방위국이 밝혔습니다. 발바퀘조의 풀밭에서 시작된 화재입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중입니다. 지역 소방서, 해군, 공군, 국가재난위기관리위원회 등에서 헬리콥터, 블랙호크등을 동원하여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금요일 오전 다바오의 한 한국식당에서, 엘피쥐 통이 폭발하면서,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식당 직원들입니다. 주방에 있던 가스통에서 누수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다바오 델 노르테의 타굼 시에서, 체포영장 집행중에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1월 31일 발생했습니다. 살인죄 용의자 2명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중이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따귁 시는, 월요일 2월 3일 비꾸딴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따귁시 통합터미널 착공식이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인근의 우회도로를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보건부는, 청소년 임신 예방을 위해서, 각 학교마다 간호사를 고용해야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필요한 것이 아니란 입장입니다. 현재 엠에이피이에이치 과목을 위한 한 사람의 교사를 고용하는 것을, 특별하게 훈련된 보건 교사 1명을 고용하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교사수가 부족한 현실을 감안한다면, 간호사 고용을 제안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대통령실 반범죄위원회는,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마까띠 시에서 117명이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대출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채무자들을 괴롭혀온 혐의입니다. 131명의 필리핀 직원들이, 대통령 조직범죄방지위원회에 의해 구금되어있고, 14명은 법원에서 진술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대통령 조직범죄방지위원회는, 이들이 불법 포고와 연관이 되어있는지도 조사중입니다. 대출사무소 보스는, 중국인이나 외국인인 것으로 파악합니다. 한 피해자는 2,000페소를 빌렸는데, 이런 저런 수수료 명목으로 1,300페소만 받았고, 약속한 일주일 이내 갚지 못한 이후, 다른 전화번호들로 협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대출받은 사람이나, 가족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도 있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교육부는, 세부시에 12층짜리 공립학교를 건설하기위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42개의 교실, 9개의 워크숍룸, 오디오룸, 도서관, 의무실, 컴퓨터실, 화학 및 생물실 등이 들어섭니다. 2,000여 학생이 동시에 공부할 수 있게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필리핀, 장재중
기사편집 및 제공 : 장재중 한인회총연합회 고문
뉴스 출처 :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한인동포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