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만 심어준 외교" 핵추진과 황남빵에 묻힌 구체적 내용 부재 I 배종찬 I 임윤선 I 정치대학

배종찬 "핵추진으로 시작해 황남빵으로 끝났다"
배종찬 "퍼블릭 판타지(대중적 환상)는 성공했지만 , 구체적이고 실속 있는 내용 부족"
배종찬 "관세 협상 역시 합의문이 없고 한미 간의 발표 내용이 다르며 , 반도체 및 농촌 수작업(쇠고기, 쌀 개방 등)에 대한 내용 확인이 안 되고 있는 상황"
배종찬 "한중 정상회담에서 가장 중요하게 끌어내야 할 것은 북한 핵에 대한 통제였으나 ,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아"

'고품격 정치 강의' 정치대학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정치대학'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5년 11월 3일(월) 오전 10시
■ 진행 : 임윤선 변호사
■ 출연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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